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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chtitlan_KR 아무리 하꼬라고 해도 그렇지 한국신화 만하겠어요? ㅠㅠ
한국인들 스스로도 그리스 달의 여신이 누군진 알면서 우리나라 달의 여신이 누군지도 모르던데
심지어 우리나라에 단군, 해모수, 주몽, 온조, 혁거세, 김수로 말고
특정 국가와 관계 없는 신화가 또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 수두룩함
최근에 뭔가 밋밋한 반응만하는건 기력없고 생각이 많아지고 몸이 지쳐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껄그러운 사람이 말을 걸어와도 그렇구나 하게되던것도 있고. .. 여러가지로 깨닫는게 너무 늦는감도 있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 보는것도 좋지만 이것저것 보기로했다 스스로도 뭐라하는지는 잘 모르겠구만
< 기억무리 >
추억을 회상하지만
그 추억안엔 무수히 많은 후회들이 들어있다.
내 삶이 그릇된 것은 아니지만
마냥 꽃내음 가득 나는 삶은 아니 였던 것 같다.
급한 성격도 죽여야하고
쉽게 흥분하는 것도 줄여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고칠 것 투성이다.
옳은 것일까? 스스로한테 야박한 것일까?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스스로를 그려내는 그림쟁이입니다.
시도하고 싶은 것이 많은 잡다한 사람인 만큼, 좋아하는 그림을 독학으로 꾸준하고도 천천히 그려요.
그래서 정해진 틀 없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림러_트친소 #PortfolioDay
왜 이렇게 그림체 통일이 안되냐..
그날의 컨디션과 느낌따라 나오는 복불복
내가 스스로를 파쿠리 해야함 ㅇ<-<
1번이나 4번 사이에서 고정하려고 노력중입니다...2,3번은 좀 힘주고 그렸던 것 같아서
신작🎄<설야> 마스킹테이프
어둡고 차가운 밤하늘에 차분하게 깔리는 오로라와 눈표현이 돋보이는 마스킹테이프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
테마마다 하나씩 추가되는 마테들 보면 괜히 제가 다 스스로 뿌듯해...🥹 이 맛에 마테 모으는거 같아요
@burrunoburbana Giving up the Gun 저자, 자기 안건에 끼워맞추는 식으로 글쓰던 걸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지금은 고인)
본업은 환경운동가인데, "인류가 감당 못할 파괴적인 기술력을 스스로 포기한다"는 서사를 말하고 싶어서 "총을 버리고 명예로운 칼의 문화로 돌아간 사무라이의 나라!"를 사례로 제시한거죠.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리디 54화, 그외 52화 🅄🄿 🐰
스스로의 자아를 지닌 몽아 정오,
이범은 도움을 요청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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