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サク牛 sakuushi 佐久牛 닌자고 쟌 jjba 솜의일기

이제서야 새삼 알았다
폴리곤이 폴리곤2로 진화하면 하이폴리곤이 되는구나...

0 16
2022-02-11

이..미친거가. 시.시발.
이 남자 이 카드 이름이
>>매혹적인 가슴<< 이래
돌았나 내 눈을 의심함
돌았나 돌은거가
그으래 공식아 그래 잘 아.알.았다.
마다라 가슴이 매혹적인 가슴이라고?
그래 공식아 잘 알았다
나 지금 절대로 침 안 흘리고 있다

4 3
2022-02-03


사쿠우시의 맛을 오늘 알았다..

10 43
2022-02-02

클튜로 그림그려보기 2일차..
드디어 클리핑 하는 방법을 알았다......

1 10
2022-01-31

아니 난 리부티드에서 쟌 세뇌당하고 닌자들 공격하는 그런 스토린줄 알았다고


8 7
2022-01-30

아 진짜웃기네
어쩐지 귤들어있더라
아니 아
귤이 그런의미였냐고요
지금 알았다고요

이거 에이치 종합세트가 아니라
왙에세트였잖아
나지금 치르치르와 미치르됨

53 316
2022-01-30

그러고보니 싱어게인에서 선미 머리 염색보고 뭐 닮았지 했었는데 처음엔 세라핀인줄 알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였음

0 1
2022-01-30

커미션 너무 귀여운 와중에 웃김
저는 네짜흐 드림주입니다 <네알겟으니진정하세요
저는 네짜흐 드림주입니다 <알았다고
(탄고 커미션)

3 9
2022-01-30

그리고 있던 게 계속.... 기시감이 들어서 폴더 뒤져보니까 예전에 정말 비슷한 걸 그렸었다는 걸 이제야알았다 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비슷한 정도가 아니잖아!!!!

52 300
2022-01-28

즉 깜찍한 줄무늬 발토시며 가슴팍에 큼직하게 𝓵𝓸𝓿𝓮라고 적혀있는 포근한 잠옷이 마리의 작품이였던거네 마리 너의 마음 아주 잘 알았다

16 19
2022-01-28

내가..루팡3세 천사책략편을 봤는데..끝자락 후지겐 (지겐후지) 대사가… 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다

23 68
2022-01-27

난 어나더유니버스의 샬롯인줄 알았다고

14 25
2022-01-25

나 멜로네 좋아할 줄 알았다는 말 두번이나 듣고 살짝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중(근데...멜로네 좋아하긴함)

33 67
2022-01-24

내 기억 속 레전드들은 애네들인데..
갓 시즌땐 진짜 얘네가 갓인 줄 알았다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고 얘네 넷이서 치고박고싸울줄
뭔가 아우라가 있었음 프리가 사는 숲은 무슨 전설의 포켓몬 서식지마냥 신성하고 루이는 언제나 괴랄한 곳에서 혼자 단련하고 강산 슈는 만인의 아이돌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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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긴 말 안합니다. 흡툭죽 봤읍니다. 내 이럴줄 알았다.

26 56
2022-01-21

다했다~!!!!!드디어~!!!
죽는줄알았다!!
유☆희☆왕 시공초 단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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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서가린 작가님의 <내가 주인공인 줄 알았다> 2부 표지 작업했습니다!

179 1028
2022-01-20

모르간님... . 배경이 다 달라.. ....? 이걸 이제 알았다?

0 1
2022-01-14

"어? 뭐가 안 들려?"
★4 [우는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거야?] 메이코 (쿨)

"무사히 도착했어......"
★3 [죽는 줄 알았다] 쿠사나기 네네 (해피)

각전                                      각후

83 109
2022-01-12


220111
오늘 뮤트백 샀다 후… 힘들었다..ㅠ
우연히 다른팀하고 같이 밥먹는데 내가 그림 그리는걸 봤다며
“그림 그리세요??” 그러길래 “아.. 네.. 그냥 취미삼아.. “(머쓱
그 때 그리고 있던 그림
별거 아님
담에 보여달라길래 알았다고 함,,

16 142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