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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어제 공개된 장진주 오드 일러 속 책안이가 든 랑려도는 칼이 넓고 두꺼워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鬼头刀인데 이 칼을 척장군도 쓴다는게 너무 좋은거여
저 칼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계동척씨의 적통으로 인정받기 위해 견뎠을 대수의 시간들이 생각나고 그러는겨…🥺
뭐 올릴거 없나 하다가 공모전 낸거... 진화과정(?)...
친구들에게 컨펌을 좀 많이 받았죠 (고맙다 얘들아)
1. 첫 구상 평: 동물형 범퍼 케이스같다
2. 평: 다람쥐 나뭇잎이 베스타의 서ㅎㅅ 같다
3. 그냥 몸통을 없애봄: 장군! 몸은 어디다 두고오셨소<
펫장비 과한거같아서 바꿔낸게 최종
김독자 : 아ㅋ 장군님 양심이 좀 없으시네요ㅋ 제가 제천대성이랑 흑염룡이랑 대천사 우리엘도 까고 온 사람인데요 ㅋ 모략가는 잘 모르겠긴한데 암튼 너무 공갈치시네 ㅋ
햇살수인으로 유명한 막내황자님이 왕감자 장군님에게 사랑에 빠져버린 어쩌구 저쩌구 다이스가 한여름의 첫사랑 이야기. 언젠가 발매 #다이스가
헥헥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자이라 생일축하해~~~~~❤❤❤❤❤🐻🔥🍞🐻🔥🍞❤❤❤❤❤
#자이라_대장군_탄생일
#빛나는_분노의_불꽃
#HAPPY_ZAIRA_DAY
#3대800_큐티빠띠_곰돌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