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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의 낙각>은 <이단의 축제>, <칠흑의 모정>을 잇는, 심령사건을 다루는 사사키 루미와 아오야마 고키 콤비가 사건을 해결하는 사사키 사무소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책소개에 민속학 컬트호러라는 말에 홀딱 넘어가 이단의 축제와 성자의 낙각을 구입했다.
[장소 시리즈]
모정이 불타는 바다거리의 랩소디
https://t.co/iSrQCbC2YB
유성이 걸린 다리의 랩소디
https://t.co/RStjt1Z6CS
기도가 피어나는 눈거리의 랩소디
https://t.co/OqyYEV2M7k
꽃이 뿌리내린 진료소의 랩소디
https://t.co/TJo4gq2QRv
석양이 웃는 온실의 랩소디
https://t.co/AuVjqqNJ7c
아기튜브에 칼집을 내면 엘모정구기를 튜브에 태울 수 있어요
바구니에 칼집을 내면 샤인머스캣을 담을 수 있어요
케이크와 풀 아래부분을 뒤로 접으면 바닥에 세울때 편해요
상원제천유 때의 열신무자와 요마무자.
열신무자가 상대할 요마무자를 맡았지만 은근히 열신무자가 되길 원했을 모정. 하지만 꿈도 꾸지못했겠지 애초에 처음부터 그건 사련의 것이었으니..열신의 화려한 자태 뒤로 감춰진 암흑의 요마는 딱 그때의 사련과 모정의 상황과 위치를 표현한게 아니었을까.
뭐야 이제 알았는데 모정 이름이 慕晴<-중 慕가 羡慕(부럽다,동경하다) 의 慕네,,,,,,
모정아…
참고로 魏无羡의 이름중 마지막 글자인 羡도 羡慕의 羡이지만 无(없다,아니다)랑 합쳐서 부러워할 것이 없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모정의 晴(맑음)이라 맑음을 부러워하다 이렇게 해석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