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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크레스! 고고한 척 내려다보는 순백이여! 그 입에서 피어나는 것은 시뻘건 독초와 같다!
케르구스의 가장 순결한 얼음이여! 누가 순백의 얼음에 피를 흩뿌렸단 말인가! 그러니 저주받았으리라!
저주받았으리라!
알리안스에서 온 순백의 저주일지니!
너네가 사이좋게 지내는 건 좋은데..
우리 메이가 금지된 마법을 써서
마법능력을 잃게 되었어요..
원래는 정말 큰 저주에 걸려야 하는데 그건 여왕님이 마법으로 막아줬음.. 대신에 마법 금지령 내림
레니에를 잃을까봐 떠날 수 없는 저주를 건 기치다와,
레니에를 잃을까봐 섣불리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한 쿤
둘 다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자신의 욕심을 우선시했느냐 아니냐가 보였달찌 어젯밤에 쿤의 8년 전 이야기 읽다가 가로눈물 흘림🥲 선소설 후웹툰 이렇게 보는게 정석이군
저도 은?밀? 한 취향표 해보았어요
아니 이거 아홉 다 녹발안경으로 채울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세상엔 왜이리 녹발 안경남이 많을까요?
아무튼 그렇게하면 좀 정글? 완두콩의 저주? 같아서 최대한 섞었습니다
이런 거 왜 리튓 되는 지 모르겠지만 저의 저주 받은 유튜브 쇼츠 애도해주시는 걸로 알고 카오신 함만 해주십쇼 27년의 세월 동안 아직도 근본 컾으로 불리는 레전드입니다
@_____Mago_____ 저 짤 왜 모자이크가 되어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시급 1원 공장에서는 솜이 닳는 날까지 아무도 탈출할 수 없습니다.. 상자 담당 미겔은 아마도 게토를 저주하며 접고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