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때 그시절 해수가, 의현이, 수아가 그리고 고래별 사람들이 간절히 바랬던 광복이 벌써 76주년이네요🇰🇷
대한독립만세 !!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KoreanLiberationDay
8.15 광복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그려진 웹툰 '고래별'의 송해수를 그려보았다.
컨셉은 수아 보러 가는 출근길이 기분 좋은 송해수.jpg
뒤로 갈 수록 찌통터지는 인물 그래서 좋아진 인물...
돌아와, 송해수 ;ㅅ;
송해수 : "스네그로치카가 있었으면, 꼭 너 같았을까"
코레아 우라!!!
#광복절
이 옆에서 수아한테 동시통역해주는 해영이
해영이 입막는 해수
스..뭐시기 그게 뭐요 하는 수아
해영: 눈의!!요정인데!!!!아 놔봐 놔봐ㅋㅋ
해수: 야 송해영
ㄱㅋㄱㅋㄱㅋ 해수 귀엽게 왜자꾸 상자에서 나오는데
그것도 그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용케도
다음엔 리본 장식이 달린 상자에 들어가 있으렴
수아네 주소로 부치게
상황이 좆댓다는거 누구보다 송해수가 제일 잘 알았을거아냐 … 살 수 있는 길이 없다는걸 깨달았을 때 느낌이 어땠을까..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
녹주 언니도 자세히 보니까 녹주가 언니 되게 닮았네… 의현가족도 그렇고 해수가족도 그렇고 진짜 누가봐도 가족이다 싶으면서도 다른 얼굴로 그리시는거보면.. 작가님 작화에 또 감탄함..
@쿠로카수영복 6주년하고 뭐가 다르죠
그럼 디폴트값이 이미 해수욕장 한가운데인 이분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