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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홍보
선생,
"이번 생에는 내가 그대에게 가겠다."
동양판타지│스토리이벤트제│합발제│일상후약시리│인외무사│그림only│21D│CAFE│캐입│7월31일개장
우화의 영역 9는 버릴 장면이 없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RF 이사 그리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어린 패치. 그런 패치에게 어른으로서 희망을 주는 매뉴얼.
🏝 신청서 접수마감까지 약 3시간 남았...으나
신청서 접수 마감일이 10일 오후 2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일정은 그대로입니다! 최소인원 달성 시10일 5시에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현재 접수된 신청서는 총 8장입니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공식 메모리얼 팬북 - 그대, 여신도 인정한 이 책… (아카츠키 나츠메 (지은이), 미시마 쿠로네 (그림), 이승원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1-07-20 / 18000원) https://t.co/tYbkKf2reE
P: "···전하야말로 저 말고 선물을 드릴 사람이 많지 않나요?"
C: "난 그대 것이 마음에 드는군. 한때 깊이 연모하던 사람에게 주는 정표라고 해 둬."
Penelope asked why he get that brooch when he got a lot of women who can gift him those things, and he literally said "I like YOURS"
무길이가 진짜 하리에겐 찐사구나. 내가 저랬다면 바로 "이 시발 미친년이 쳐돌았나????"하고 내 머리 그대로 욕조 물속에 강제로 쳐박아 익사시키든 고문하든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