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1년의 마지막 날이라니! 점점 한 해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이번에 휴학을 결심하면서 내가 잘 보낼 수 있을까, 허송세월이 되진 않을까 걱정도 많고 무섭기도 했는데
이렇게 올 한 해를 돌아보니 나름 잘 채워나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알게되어 더 빛나는 2021년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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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큐르
원래 자신이 뭐였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채로 낡은 인형의 씌인 망령
우연히 도달한 폐가에 있는 요리책을 보고 바를 차리기로 결심하고 점점 키워나가며 운영 중!
어딘가 맹해서 믿음이 가지 않지만, 할 때는 제대로 하는 스타일이다
착해서 자주 외상 떼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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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 다른 사람이 하는 애정표현 받는 것도 쑥스러워 하는 애라
성현이한테 마음 표현하려고 하는 거 정말 큰 결심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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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바에서 만나요>
직장인 아키라의 즐거움은 거울 앞에서 코스프레 차림으로 혼자 하며 남에게 추태를 보이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해프닝바에 관심을 가진 요츠야는 용기를 내서 가게에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연하의 살짝 사디스트인 미남, 소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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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세인트세이야

고딩때 진짜 할거 없어서 봄
왜 봤는진 기억이 안남 ㅅㅂ
사실 봐야지 결심했던건 중학교때이긴한데...
최애는 당연히 아이올리아
근데 솔직히 골드세인트들 싹다좋아서
아이올리아도좋고다른애들도다좋다 이거임 걍
세세 팔땐 갑옷을 ㅈㄴ그려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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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로 결심한 후 눈을 떴는데👁️
꿈 속에서 봤던 사람들이 나타나💭
제발 살아달라고 부탁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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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오지 않는 다온이를 기다리다가 결국 짐작하던 일을 확신해 상처 받았을 신재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만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고 결심한 얼굴
이제 비게퍼를 한 이유를 알겠어
이 날 관계에 대한 믿음이, 어떤 마음이 깨져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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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결심하고 다시 태어난 2회차 인생,
가족들이 좀처럼 날 놔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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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두 알게 된 연우.
슬픔과 후회 속에서 굳은 결심을 하는데...⁉️

"차도현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당신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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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가을'
기대를 부푼 마음으로 파리에 도착하지만 파트너는 나타나지 않고...
가을의 떨어진 손수건을 쓰레기 취급까지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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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가드너 20화 식물 쇼핑편이 오픈되었습니다! 의미 없는 결심을 매번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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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앞으로 수에게 미움받지 말고, 광공을 피해 다니며 살아남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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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혼을 결심하던 중 그녀 앞에 자꾸만 맴도는 한 남자.
하지만 무심한 듯 아닌 듯 속을 알 수 없는 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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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카 뒷면은 정말 제 자리가 아니었는데..저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등신대를 원했을뿐인데 정말 기대하실 분들께 죄송하고..너무 걱정되서 조금이라도 재밌으시라고 전체일러와 엽서 디자인을 조금 다르게 머리 싸매면서 해봤는데 역시 너무 힘들어서 다음엔 정말 나대지않겠다고 굳은 결심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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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네이버에서도 연재하게 되네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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