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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최성하 작가님의 <악녀는 미치지 않았다, 아마도!>
홀로 탑에 갇힌 지 5년, 비현실적인 환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 말입니까? 내가 유령?”
“말도 안 될 정도로 내 취향이잖아! 그렇게 생긴 인간이 세상에 어디 있어?!”
https://t.co/Spw6lPY1mc
나중에 각자 취해서 상사 욕하다가 어 하구 칭구 된 거지...
-아 쒸 보스 진짜 그 미친넘이... 무슨 이시국에 일본을 조지래 도라이 아니야 진짜...
-월급 꼬박꼬박 준다는 말만 믿고 계약서 지장 찍었는데 실적을 올리라는게 무슨 말이냐구... 지부장님 진짜 저한테 이러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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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_출간]
부하들의 신뢰가 두텁고 실적도 항상 톱인 우다가와 과장.
왜 만년 과장인 걸까 의문을 갖고 있던 부하 시바타는 과장님의 몸에서 「잠자리 영업」흔적을 발견하는데?!
Hanao Akiyama 작가님의 『이후에도 이전에도』를 미스터블루에서 먼저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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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가 사실적인 그림만을 그린것이 아니라 중세의 세계관과 종교적인 영향으로 그로테스크한 그림들도 많이 그렸지만, 세계 최초로 식물원을 오픈할 정도로 자연사 연구에 그가 이룩한 공헌은 실로 대단하다...
최근 총 그리는것에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색칠이 현실적이지가 않고 너무 조잡한 느낌이라...
총기 채색법을 갈아엎어야 할것 같아요
용자시리즈 코스는 사실 주력메카 코스하고 싶긴 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네.
파이버드, 다간, 마이트가인, 제이데커 중에서 하나는 해보고 싶음.
우화적/상징적 표현 목적으로 사람얼굴 닮게 그렸다고도 말하던데 (저 위의 모든 것들) 인면사자...🤔 나중에 뒤러 것을 봤는데 얘도 사실적인 중에 희한하게 좀 인면이다
#니오설정메모
(흰줄무늬푸른호박벌 여왕과 수벌 크기 비교)
생긴건 만화처럼 생겼지만(?) 여왕벌은 비교적 현실적으로 생겼다.
덩치가 워낙 커서 날개짓 소리가 웬만한 드론소리보다 큰데(?) 그다지 오래 날지도 못한다는듯.
그밖에 생태는 다른 벌과 다르지 않음.
크리스마스에 드래곤을 받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말하렴
알았어요 절 존중해주는 부모님을 원해요
무슨 색 드래곤이 좋니
빨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