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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 전 위원장은 몹쓸 위인이었지만 제대로 배운 것도 있지. 뭐든 저지를거면 크게 저지르라고.
금 : 어어 그래서 스타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나님에게 프로포즈 한거야? 우리 사귀지도 않는데?
단 : 응!
금 : 로즈 이 악마자식
로즈 : (억울!)
몽찰AU
가진 게 없는 에릭이 트찰라의 잘난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인정받기 위해 '몸'이든 머리든 쓸 수 있는 건 다 써서 어떻게든 자신의 가치를 더 올리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연인인 트찰라와 부딪치는 거. 실망을 이해하지만 넌 가족을 다 버리고 날 선택할 사람도 아니면서, 싶어서 억울하기도 한.
🔔오늘만 1⃣시간 기다봄!⌛️<원조교제 아닌데요?>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우리 정우는 그냥.. 조금.. 생긴 게 성숙해 보일 뿐이라고요!
그리고 동안이고 귀여운 게 죄인가요?
오늘도 억울한 영민과 정우의 우당탕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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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아닌데요 #퍄퍄
└58-3 몽찰🐆🐾
최소 트찰라 곁에서는 어린아이이던 때만큼 편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 킬몽거, 이 모든 게 백일몽 같아 잠들면 전부 꿈이 될까 봐 되레 불면의 밤을 보내게 된 트찰라, 그 덕에 트찰라를 밤마다 얼마나 혹사시키는 거냐는 오해를 사 요즘 꽤 억울한 킬몽거
https://t.co/wM3SvbW9bK
정말 감사하게도 소림님의 신작 표지를 또 한번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포도는 억울하다> 소설은 리디북스 페이지 https://t.co/ZijdsKw8ex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20416
4월과 4월의 이야기
#Remember0416🎗️
희생자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탄하며 광화문에서 매일 단식 시위를 하시고 그 누구보다 더 높게, 강렬하게 촛불을 쥐어들어 하늘에 내보였다.
어쩌면 누군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