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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흉터라는 건
커갈수록 옅어지니까."🩹
어린 시절 상처를 극복한 앨리스
드디어 애런과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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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콸 너무 귀여워서 그려버렸습니다!
둘이 누워서 읽는 건 공포책인데 무서워서 덜덜 떠는 프라이빗에게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허구적인 이야기라며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는 코왈스키 어쩌구 콩깍지 그림,,
@pengpeng_pom13 빌렸습니다. :)❤ https://t.co/rZcbTzyHNT
홍차에 독을 탔나
아니요. 못 우린 거에요.
그래, 내가 니가 주는 거를 어캐 거절하긋나.
진짜 그냥 못 우린 거에요. 독 안 탔어요 키타선배..
장난이다. 잘 마실게.
아뇨, 그래도 드시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요.
#좋아하는_사람에게_정말_싫어_라는_말을_들은_님캐의_반응_주세요
유키5
"아~ 그건...... 유감이네요!" ↓이 얼굴로 말함
상처를 안 받는 건 아니지만 딱히 마음을 접지도 않음
흘린 눈물의 수만큼 강해지는 청춘맨(흉)인 것임
앨리스au
네네야 앨리스 역 맡는 건 이해되는데
하나코가 체셔고양이 역을 맡은 적이 없는 게 의외로 묘함
앨리스를 이상한 나라로 오게 한 시계토끼
한 장소에서 계속 머무르는 모자장수
"앞으로의 예정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 ……제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예정 말이에요! 시간 낭비 없는 최적의 플랜을 짜야하니까요."
"매일이 바쁘지만 일이 있다는 건 기쁘죠!"
"모두가 각자의 스케줄을 잘 소화해내게 되면 '성장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요!"
리츠코: 고마워요. 저까지 신경 써주지 않으셔도 되는데……. 하지만, 축하 받는 건 기쁜 일이네요.
리오: 리츠코 쨩, 해피 버스데이! 케이크 외에도 소프트 드링크랑 안주도 가져왔어. 오늘은 즐겁게 놀아버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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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를 뒷바라지하며 출세시켰건만,
돌아온 건 배신뿐.
노예로 팔려가던 그때,
귀족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구해준 사람이 황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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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낮왕자님 브라이트 씹덕한테 너무 자극이 크다.. 모두의 앞에선 샤랄라햇살젠틀프린스가 사실 자낮인 것도 좋고 저런 약하고 추한 면 보이는 게 결국 레인 앞인 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