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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년 단위로 채우니까 덕질역사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러운데 그것보다 나를 심각하게 만드는 건 올해 절반이 지나가는데 넣을 그림이 없다는 사실임.....
안녕 여러분 저는 내일부터 일본에갑니다
즐겁고 도키도키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집순이가 무려 일주일이나 밖에! 그것도 외국에 가 있는것입니다!!
살아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도저히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이제 다시 내일이 되면
거지같은 손님들 거지같은 윗사람들 상대해야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걸
명일방주 온리전에 엄청 큰 기대를 품고 와서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너무너무 즐거웠는데
도리어 그것때문에 너무 아쉽고 여운이 남아
일본인을 대상으로 DTR과 EB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DTR을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들어주세요!이걸 읽고, "DTR과 EB를 읽자."라고 말해주신 분이 몇 분이 나타났거든요!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프로 축전 날강도 찌까님께 축전 드렸습니다. 축전으로 모찌케모를 다 그려보네요...당사자가 그것이 좋다고 하셔서 기대에 부응(?)해드렸습니다. 신간 축하드립니다! https://t.co/IzZT13goOH
살짝 뺀질대는 센세 기대했는데 코믹스에 이어 이번에도 성실한 센세라 좀 아쉽다
하지만 그 얼굴로 이오리 다리 핥을거 생각하니 그것도 별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