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미모에 등대를 그렇게 많이 다루고 폭발 한번 그냥 지나가는 바람 인것 처럼 생각하고 쉽게 제어하는데 퍼그의 원로야… 진짜 작가님 너무 하심 매번 여캐 등장 시킬 때 마다 나는 그냥 어찌 손도 못 써보고 마음을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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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그냥 등대고 자소 물고기 잡아먹는 언데드 가마돈......야생괭이냐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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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벙글 좌우좌.

아무도 오지 않는 등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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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두려워하지 마.
내가 너의 항해를 지켜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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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700등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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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빛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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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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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게로생일너무축파해우리아기고양이장하다벌써이만큼이나살았니눈물에눈이고인다조만간셔츠제발다시입어주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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