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의 자유로운 엄지(그거 개인기 맞는 것 같아요)

리차드 (배우) 아킬레스 (롹스타) 치치(카즤노 킹,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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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낙서랑,,듬직한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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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써니보이도 플로렌스도 아닌 치치 닮은 리차드 배우장난333
팝니다 미아 미오아폴 다본사으ㅣ 약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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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끊길때마다 스티비 괴롭히는 리차드
(캐애부웅 캐붕? 붕붕 날아다니다~ 우당탕~ 글러떨어져~(살제 타천 가사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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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속상한
스티비 / 치치 / 리차드(써니는,,, 써니는 안된다)
_ 미오 프라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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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보이 플로랜스 하위호환 격
리차드,,,,
(feat. 스티비,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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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이 무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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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그려드린
의 리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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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로 자꾸 생각나서 트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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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전설의 초티비 “그 여잔 노란 머리야.”...
하필 이날 리차드도 노란 머리라 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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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오스카의 애드립을 생각하다 문득 낙서. 리차드가 스티비의 진심을 알아주길 바라며 상상 더 끼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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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오스카
술도 못 마시는 게 내일이면 기억도 못 할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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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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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아 ㅅㅇㅅ페어막에 엽서 무인나눔 합니다!
양면엽서(리차드),엽서(브브전) 한장씩 2장 한세트로 하나씩 가져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 나눔에 남은 ㅅㅇㅅ엽서는 opp없이 나눔)

장소는 7시~7시10분쯤 타래로 달아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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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리차드의 외로움이 다가온다. 브루클린 다리 그 환한 조명, 쌀쌀한 공기, 그가 이 공연을 어떻게 끝내고 싶은지. 꽃가루 연출도 그의 생각이겠지. 이 쓸쓸한 어둠 색색깔의 꽃가루를 뿌려주고 싶어, 아가씨의 사랑이 그렇게 아름다웠듯이.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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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리차드 오스카 스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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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지쳐서 버석버석한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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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후기 낙서 2. '나 부티 안해!'이후 부티 변신까지. 이 날 오스카와 리차드가 어린날의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신기했다. 오스카도 놀림보다는 진짜 까마귀 보고싶어서 리차드 얼쩡거리는 것 같고 ㅎㅎ + 리차드 그 표정, 놀리는 박수 치지 말랬는데 손은 그대로 세우고 미소짓던 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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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차드매든 생일야? 매든아 생일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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