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바쳐 세계구한 대선배가 싹수 쳐 노란 후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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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무천도사 인물은 진짜 어디 중국 무술영화 주인공 해도 될 만큼 좋은데 싹수는 지 머리칼만큼 검냐.... ,.;;;;; 옛날부터 변태새끼인건 마찬가지엿음;;;; 좀 성실할줄 알앗드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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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님 리퀘 다시 그리는 겸 인간 그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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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 원래 초반에 성숙한 이미지캐였는데 뛰다보니 그냥 간지좋아하는 애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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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서 그린 2인조 록그룹 진조닝겐들... (그룹이름 아님)
HOPE이랑 데뷔부터 시작해서 앨범 출시일도 항상 겹쳐서 라이벌비슷한 뭔가가 있음. 대외 활동이 적지만 한번 할때마다 실시간 순위 갈아치움. 싹수없이 대할수록 팬들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음(...)
수시로 오반이한테 스카웃제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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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너 싹수가 노랬구나. 능력은 충분한데 도대체 저게 14살의 얼굴에서 나올 수 있는 표정이냐고. 인생 2회차니? 1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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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컷이 괜히 홍련 상처주려고 넣은 건 아닌 것 같아. 아무리 세자 싹수가 노랗고 양도운이 잘났어도 어엿한 적장자가 있는데 홍련을 밀어준 것도 수상쩍음. 그럴 기회가 오길 기다렸다는 것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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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새싹수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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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눔시끼 그거 싹수가 노란 놈인 줄 알았는데 나쁜 놈은 아니더만. 사람 대하는게 여엉 서툰거지. 그눔이 처음 들어왔을 때 안 그래도 다친 녀석들이 많았는데 그 땐 도움 좀 톡톡히 됐거든. 이눔아! 어깨 아퍼! 내 어깨도 좀 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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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썩 맘에 들게 안그려졌다...
퀄이 낮게 그려져서 여러개 그렸습니다 싹수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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