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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만신 싹수(@ssocksoo)작가님이 <해와 달의 공생관계>를 런칭하셨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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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싹수가 누랬던 나는 카우보이비밥같은 성인애니 아니면 팝팀에픽같은 정신나간 애니를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그중엔 하레와구우가 있었다
이 즈음부터 굿즈나 만화책을 사려고 이것저것 시도하기 시작했는데 얘는 굿즈는 하나도 없고 어쩌다 만화책 우연히 하나 구한게 전부여서 넘 슬펐음
드볼 보니 새삼 또 느껴진다...
대중적인 여아애니에 대한 인식에 반발심이 강했어서 여초딩때 이딴 애니들 좋아했었는데
걍 그때부터 싹수가 노랬다...지금도 이딴거만 쳐보고...
ㅅㅂ 땀내나 짜증
얘네 수업 듣는 태도 하나도 죄다 천차만별이라 웃김
긴토키: 책 펴기는 커녕 대놓고 처자고 있음. 싹수부터 글렀음.
타카스기: 책은 펴놓긴 했는데 눈은 걍 쌤얼굴 구경하고 있음. 얘도 수업 제대로 들을생각은 없어보임.
카츠라: 닌 그나마 이중에서 제일 정상적인거같은데 대체 왜 그렇게 자란거냐
1기 후반 뱅가드 인상..미인공믈리에인 나같은 인간은 환장하는 전개.. 아이치에게서 미인집착공의 싹수를 엿봄..이제부턴 순정만화가 아니라 봄툰 비엘에 가까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