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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한테는 쫑알쫑알쫑알쫑알 계속 말걸면섴ㅋㅋ 왜 대답 안해주냐고 투덜대곸ㅋㅋㅋㅋ 자기 마음에 자각이 없는 으냥이.... 시끄럽게 계속 말거는 공격성 강한 앵무새 같음ㅋㅋㅋㅋ
저 정도면 진짜 일부러 아님? 황미애가 자기 까먹어서 존나 삐진거 아녀...? 은근히 미안. 깜빡했다. 실수. 같은 말을 빤히 보면서 하는 것도 그렇고...
....야. 바가지 머리.
이거 너지.....
그래서 앞머리 자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계속하는거지....
미애랑 한복 입은것두 김철 아니고 너 아녀?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앵무새 우체국도 많이 이용해 주시고요!
아참, 지금은 연휴니까 추석연휴가 끝나면요.
사과씨 다섯개와 우표만 있다면 어디든 편지를 보낼 수 있답니다!
절대 영업하는 건 아니고요!
아무튼 그렇다고요.
- 하늘산밑 158-2길에서 칵테일을 제조중인 마라 드림
#lapin_game
웬걸 진짜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사실은 조금 닿음) 무인도에 흥분한 패파는 종일 섬을 돌아다니고 보마와 신궁은 그곳에 사는 앵무새들을 회의해 무인도에서 지낼 별장을 짓기 시작함 그리고 패파에게 선물로 주면서 여기서 지내면서 무인도 탐험을 하라고 함
신궁과 보마는 유독 아꼈던 할아버지가 남겨준 농장에서 농사라이프를 꿈꾸며 귀농했고 많이 더러운 농장을 보며 경악했지만 이내 극복하고 낫과 도끼를 드는데.. 귀농전에 직업이 신궁은 약초와 꽃 재배하는 원예가
보마는 앵무새 전담 사육사였음 둘다 조자 하청기업에서 일했는데 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