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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卵胞 #ThreeKingdoms
#nftart #NFT宣伝枠
아 트위터를 시작해보니 깨달았다.
트위터는 발없는 적토마!
나는 방구석 여포!
주인의 자식을 안고 몸을 피하는 진궁
다른 사람이면 그냥 충성심이 대단하다 할법하지만 여포와 진궁이라(ㅋㅋ) 진궁이 다음 세대를...작게는 어린 딸내미를 지키려는 것 같아 좋아
@csx9az 오히려 그런 큰 세계와 역사를 주면 그런 그림이나 작풍이 살아. 좁은 세계를 그리면 안 돼. 말하자면 전기적 상상력이 강한 작가라는 거지. 일단 여포가 드레드록의 흑인 거인에 frank frazetta 그림처럼 날아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