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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조나미
하
사실 합작 코라나미만 하려고 했지만 이 트레틀 각잡고 있기도 했고 그치만 시간이 넘 없고
족쇄는 그거임
나미조가 나미 세계관 넘어가기 직전인 그런..네 그런 거 표현하고 싶었음 나미는 악몽때문에 고통 받는 시점이고 그래서 나미조 표정 안좋은 거고 남조나미 안드실?(?
하루가 너무 길다 작가님의 <지독한 족쇄> 일러스트의 캐릭터를 작업했습니다. 북팔에서 감상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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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레노 자법 팔에 저거 볼때마다 너무,,,
사슬이잖아 족쇄
숯마을 OO실패하면 레노 그대로 그러고살았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인상을 자꾸 줘서 눈물이 흐른다 줄줄
[별떨곳 2부 17화]
"그날, 에픠에게 족쇄가 채워질 뻔 했어"
"우리 아빠를 나눠드릴게요"
"나한테도 모두가 소중하니까"
"....에 다녀와야겠는걸요"
"별똥별이 떨어졌어"
여기 진ㅉ 볼 때마다 이성을 잃을 것만 같아요 대박이잖아 ,.,.,.,.,.,.,.,.,. 족쇄.,.,.,,.,., 끊어져서 사슬 덜렁이는 것 좀 봐 하..........
로로상이랑 같이 놀기로 한 황자놈..
살짝 죽은 금발에 짙은 회색눈이다 뒷머리가 목덜미 덮음
속은 편하고 비격식적인 옷, 겉은 치렁치렁한 황태자의 옷.
남들은 원해서 못입는 옷을 본인은 그냥 마지못해 입어준 것처럼 막 구겨입는다. 황족들 목에 두르는 저 장신구? 저걸 자기는 족쇄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