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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몇 번을 붙잡아도
잡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사실 59화 타이틀 I Will Wait For You는
모두에게 해당된 이야기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동현이하고 제일 맞는 테마였음..
조금 잔인한 이야기긴 하지만..ㅠ
#재즈처럼 #클라쥬 #clarju #JazzforTwo #I_Will_Wait_For_You
왜 뀨야할배는 나잇값을못하나 했는데 이 양반은 애초에 인간이아님 나이먹으면 어른스러워야 한다는것도 결국은 인간의 사고방식이니 요족인 뀨야한테 적용시키면안된다 싶긴하지만 아무래도 오래산값은 해야하지않나....
와일드하츠는 결국 마지막까지 화나게 만드는 게임이었다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의도를 알수없게끔 난사하는 범위넓은 패턴들 너무나도 추적성능이 좋은 탄막,돌진들
끝에가서 이해가 안되는데 안알려주는 것들
하는 내내 화병 올것같았다
그런 측면에서 애늙에선 내내 살인(힘. 기사 사냥) 이외의 해법을 모르는 모습을 보였던 와론이 소극적으로라도 애들을 신경 쓰고 애들과 상호작용을 해야만 하는 잔불에선 점차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또 와론의 "목적"이란 결국 무엇일지, 이게 굉장히 흥미진진한 요소라고 생각하고요.
아니근데
이쪽세계의 로쟈는 싱클레어(추정)에게 대체 뭘 무슨 짓을 했길래 그를 사악한 엄마. 아들을 서울대에 결국 보낸 최상위계층 어머니. 악당으로서 성공한 아들을 뿌듯하게 보는 마마의 눈빛으로 바라보는것임???
뭘 한거냐고 대체
결국 귀도현과 최강림을 마무리로
흑발남네 고양이상,고양이 인줄 알았지만
위장한 강아지였던 남자를 사랑해버렸어요
뭘 어째요 스불재인걸요.... 이 남정네들을
어쩔거야 미치겠네 참말로다가
승현 씨가 사 온 케이크 마쉿게 먹어놓고 왜 또 내 울리는데 니네,,🥹 잉깅 어머니 연출 기립 박수 ㅠㅠㅠ 아직 큰 산 하나 남았지만,, 결국엔 행복할 거여 얘두라ㅠㅠㅠ
원중고에 남는 것을 선택한 뚝심 있는 놈(심지어 ‘영중이’임)…결국 스타팅도 차지한 놈…그래? 잘됐다(눈반짝)➡️이씨~~~~~~부랄개좆같은물에빠져도입만둥둥떠다닐개새끼왜갑자기지랄이지??????
@준수도 사실 영준이 멋진놈으로 기억에 남아있을텐데 잘나가니 나 무시하기 시작한 씹새끼로 변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