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다온 영사💙🤍 성다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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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채색 다 햇다 나 먹을거 사러 갓다온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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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야츄티님

매일 매일 행복한 성다💙🤍
알콩달콩 연애중인 성다의 동거사이🫶
토피아 작가님과 그 작가님이 좋아죽겠는 주덕후🫣

성현아 다온아 오늘은 기분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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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소프트 미국 지사 대표 김수현.
갑자기 회사에 문제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 정신없이 매달려 간신히 일을 수습 시킴. 그러나 이번엔 밀려있는 결재 서류들이 한가득 기다리고 있었고 수현은 꼼짝없이 야근을 해야 했음. 그것도 다온과 함께 보내고 있어야 할 크리스마스이브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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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가나전할땐 주성현 콜라나 사이다만 줘야겠다고 다짐엔딩 https://t.co/VbTkyA5q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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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축구보면서 쫄릴때마다 정다온 끌어안다가 후반부엔 그냥 둘이 껴안고 봤을듯 정다온은 딱히 과몰입 안했지만 주성현 일희일비하는거 재밌고 귀여워서 다 받아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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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의 주성현 캐해(갓벽)
-주성현이 결국 다온이의 마음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었던거에 솔직함이 정말 큰 무기였다고 생각하는데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를 내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활짝 웃는다. 겉과 속이 다를 게 없고 말한 대로 지키려 한다.'=ㅇㄱㄹㅇ주성현 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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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대중교통 타 본 이유가 정다온이랑 쌀국수 먹으러 가려고 했던거가 찐이면

…… 진짜 김수현 집어다가 던져버릴거임 https://t.co/7XTsgtq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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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발
이렇게 생긴 남자가
무서워하는게
<다온이의 협박> 이란다 ................. https://t.co/1BBB1XhM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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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에게 처음부터 우회란 없었다….

다온이에게 솔직함을 강요할 것도 없이 그냥 제 마음을 먼저 훤히 까뒤집고 드러내는 저 용기가 바로 멘공의 기강 아닐까…?

심지어 정다온한테 남자가 최소 둘은 엮여있다는 걸 인지한 상태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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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김수현 도대체 왜.... 아니 왜그러는건데 왜 자꾸 나 못살게 굴어 이게 말이돼? 김수현 시선끝만 따라가면 그냥 정다온이라고 이게 말이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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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주성현 어깨 위로 팔거는거 졸라 좋아함 항상 저렇게 팔부터 걸어서 자기쪽으로 당긴 다음에 뒷통수부터 목까지 계속 쓰다듬으면서 키스하는거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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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 주성현 목에 팔걸기는 오피셜이야 https://t.co/rzrcIQjc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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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아직 짝사랑이래~~
(@ : 누구십니까)
또 커플링은 아니지만 소연이랑 다온이도 생각나서 한 번 돌려봤어요! 파츠가 애매해서 아쉽지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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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이 회사에서 저기 성현아 해서 놀란 주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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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물 우습게 보는 신재민 눈빛 개좋아 그치만 이런 신잼도 다온이 앞에서는…..(;´༎ຶ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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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자기 나름대로 다온이랑 썸탄다고 생각했던 김수현. 어느날 강의 끝나고 동방으로 불러서 드디어 고백인가 ㅋㅋ 했는데 고개 푹 숙이고 한다는말이

🐿 ...불편해서 그라는데 자꾸 추근대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수업좀 들으세요... 선배가 자꾸 저만 보니까 교수님이 저까지 안좋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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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존대하다가 엘베에 둘만 있으니까 각잡고 '성현아.' 하는 박력수 정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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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그림 올렸던 코트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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