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첩 복습하다 75화 "저잣거리 수근수근맨 = 한복집 아저씨" 인거 이제 발견함ㅋㅋㅋㅋ 승호나겸 보고 수근거린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셨구나. 가히 조선의 가십걸이라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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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송님~ 완성했어요🤗 다들 엄청 기쎈 강공들과 그 안에 혼자 끼여도 절대 안지는 강공같은 강수 진청우라서 ㅋㅋㅋㅋ그리면서 웃겼어요 (이정도 너비이면 되나요? 마음에 드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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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와 하람이의 비슷하면서 다른 점 🐰
숙제 대신 해주기 숙제 좀 보여주라..
짝사랑 승호.. 여자친구랑 알콩달콩
자전거 안타봄 자전거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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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윤승호 꼬식이 잡은 나겸이 미췰것 같다 눈 마주치는것 좀 보세요😭
너 그거 어디서 배웠니 눅우 죽는 꼴 복오싶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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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올려보는
벨툰 대표 와기들의 어린시절 VS 현재 비교타래

야화첩 승호 도령으로 광공광공하게 스타-트!
울 와기는 정말 표정 근육까지,, 그대로 컸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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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진심인 백나겸 (승호야 맛있는 거 잔뜩 먹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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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승호나겸 여름 포스터를 부착한지 약 9개월 만에 "저건 뭐냐..? 웹툰이야? 야시꾸리한거냐?"라고 물어봐서
동공이 8.0규모의 강진으로 흔들렸다는 이야기...
외 이제 물어봐요...
야시꾸리한 걸 대체 어디서 느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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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의 힘을빌려 첨으로 승호나겸 그려봄ㅋㅋㅋㅋㅋ나겸이 예쁘게 그리기 힘들구나ㅠㅠㅠㅠ몇 번 고치다 안돼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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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령 머리 푼 건 개인적 취향입니다^^...
(작가님 들리시나요 윤승호 머리 한번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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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같은 윤승호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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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승호 옷이 아니라 승호를 안고 있는 나겸이ㅠㅠㅠㅠㅠ가섬이 웅장해진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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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몸통 두꺼워서 나겸이 팔 모질라
근데 나겸이는 한 품에 쏘옥 죽부인보다 부인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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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그냥 난 그저 울타리 되어 주랫지
진짜 울타리 되어주랬냐!!!(좋아서 뇌절한다는 뜻)
윤타리네 완존 https://t.co/0moJfK7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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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술사 호무라☆죠죠카라는 명작도 있는데 왜 승호무가 안흥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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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 손재주 좋을거 같음
나겸이 반다나 매주는것도 그렇고
난도 잘치고
나겸이 소중이에 리본 매주는것도 그렇고
손도 이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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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표정 좋아한다..

정인헌한테 창기소리 들음->아냐, 난 그림을 그리러 이 곳에 온거야..->근데 눈에 보이는 윤승호와 자신의 춘화

그리고 타이밍 좋게 나타난 윤승호.

약간 원망하듯이 너 때문에 내가 이리 됐다 서러움을 담은 표정마저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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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轉轉太空人Tony ❤️
Round an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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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는 다리 TMI:

태승이는 극중 29살로 93년생인 아이유, 유승호, 박보검과 동갑이다.
(..내 눈엔 태승이두 영원한 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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