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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위로 사랑빛이 가득 드리웠네🍒🌺
모든 소중한 시간이 모여 #키테누키 800일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밤이 있을까 ㅠ
죄송한 마음으로 추가로 그린 아인님의 파판 캐릭터...옷을 맞게 그렸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ㅠㅠ!! 마지막에 뵈었을 때 아우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조차도 자신없구...칠흑에서 어쩌면 다시 뵐 수 있을까요;w; 리퀘스트 감사했구 너무 늦어서 죄송했어요ㅠ_ㅠ!! @ein_AR https://t.co/fSkPjdyRiv
[이야기 들/로맨스] 임서율 작가님의 <그와 그녀의 연>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8월 6일까지 10% 할인! 오해로 인한 이별. 끊어져 버린 인연에 사랑을 믿지 못하게 된 여자와 끊어진 연을 다시 이으려는 남자는 결국 함께할 수 있을까? 많은 관심 바랍니다!
리디북스 https://t.co/OcReRnyNuO
👔:우진씨 게이 아니에요.
🐶:믿게 해드릴게요. 제가 얼마나 팀장님을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우여곡절 끝에 데이트 한 두사람. 하지만 시우는 여전히 우진이의 마음을 믿지 못하는데- 우진이의 마음이 시우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웹툰 <불편한 상사> 21화 7월 21일(일). 22시 봄툰에서 확인해보세요
지휘사만큼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말에 잠식된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은데ㅠㅠ
유해화된 모습을 만날 때의 절망감 같은 거... 한구여휘...ㅠ
살려주세요 영칠에 갇혔어요🤦♀️🤦♀️
⚔️: 도망치자.
🧙: 나도 날 욕하는 사람들 도와주고 싶지 않아. 하지만 용사란 건- 그런걸 따지지 않고 돕는 거잖아?
마을에 마녀를 쫓아 온 도적들. 검사와 마녀는 도적떼로부터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웹툰 <마녀의 용사는 데드맨> 18화 7월 18일(목). 22시 카카오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묘묘 님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레모 양. 금발에 분홍색 눈 조합 처돌이라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로 신청이 들어올 수 있을까?😭
이런 퀄리티로 SD전신 5000원으로 한다면,..
신청할 사람이 있을까??8ㅡ8 (소품추가+5000원)
컴퓨터값때문에 통장이 텅장이되서 너무 아파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