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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전연령'의 울타리 안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한 해석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죠.
그래서 <라우드 하우스>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부터 시작해 부모님들 또한 본격적으로 극중 일원으로 편입됩니다. #미애니TMI
조조가 진짜로 자식 귀한줄 아는마음하고 그래도 할건 한다는마음이 공존하는게 제일 징그러운듯...
자기 피와 살이라는 표현이나.. 산제물이라는 표현이나..
그래서 대체 케이지 셔츠는.. 무슨색임?
이걸 보면 연회색에서 흰색이다가
이거는 냅다 진회색이다가
스탠딩은 또 슬슬 회색에....
베스트는 또 검정이었다 진갈색이었다 조금 연해지고 아니 뭐?? 뭐야???
@mundh3834_2 아잇 그럼요 별일없었습니다 허허
그래도 할로윈때 오셨음 인형이가 마법의 빤짝이 가루 나눠줬을텐데 매우 아쉽네요...ㅋㅋㅋ
무려 팅커벨 가루였는데(?
(1) 돌하우스 각후
할 말 조낸 많음ㅋㅋㅅㅂ
이걸 보고 (약)오시헨 하게 됐거든요
그 전에는 신카이 상 모셨습니다아~
그래서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일러예요
큰 몸집을 강조하는 것부터(앨리스 컨셉)
곤란하게 볼 붉히고 있는 표정
인형 집 짚은 왼손 포즈...그리고 깜찍한 모자에 흰 바지(중요)
이렇게 가까우면 심장에 무리가..(*≧▽≦)
온미남+댕댕 조합은 참을 수 없어요!
(호칭은 “자기야”로 부.탁.해.요…💕)
<그래서 수학X국어야? 국어X수학 인거야?!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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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호감 반응 모션 움직임이 더 많아서 비교가 되는 건가. 어느쪽이던 귀엽지만... 그래서 그런가. 그런데 진짜 귀엽네... 날개 움직이는 거 봐... https://t.co/oTmv4xu58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