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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팔이 된 기념으로..
요론 느낌으로...... 한분....일단!! 일단 한분 그려드릴게요 저 한꺼번에 받으면 그대로 튀는경향이 있어서... 멘 달기~!
놓친분들은 또올릴테니 그때오십쇼
300팔 여러분 정말 아리갓또....❤️
빔스형제는 늘 대화할 때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이는 구도의 일러스트로 나오면서 어린 시절 일러는 서로를 사랑 가득 담긴 눈으로 바라보는 거 그대로 내준 게 너무 , 너무함
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 spoiler 有 ⚠️
별 건 아니고... 낙서인데... 그대로 올리긴 좀 부끄러워서 한 번 쿠션 깔고 올립니다
https://t.co/hMxXQ1YGh5
호박에 갇혀 변치 않고 피어있는 모습 그대로 간직된 꽃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1억 년 전의 Tropidogyne, 세 번째는 최소 1,500만 년 전의 Strychnos electri, 네 번째는 9,900만 년 전의 Valvilocu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