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렇게 생긴 캐들이 제일 애매함 음기도 아니고 양기도 아니고
확실한건 쎄다는거임
누가 툭 친다고 부러질 멘탈 대신 그대로 상대를 후려칠 깡을 가지고 있음

이런 캐들은 뭐라고불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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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내곁에 함께있는 Elsprada.."

상상해보세요, 그대만의 작은 엘스프라다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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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독도 가만보면 머리스타일 되게 독특한듯... 머리 색보다는 그냥 말 그대로 모양이 색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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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계 라노베 중 제법 언급이 있는 두 작품... 일단 다 보고는 있어요. 근데 뭔가 훅 오는게 없어서 말 그대로 그냥 보고만 있음. 백합물 카테가 아니었으면 다음 권 챙기지도 않았을거 같은데.

그냥 내 감성이 늙었는갑다 싶음. 백합계 대세가 아이돌 계로 넘어갔던 한 세대를 건너뛰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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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찌하여 싸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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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팔이 된 기념으로..
요론 느낌으로...... 한분....일단!! 일단 한분 그려드릴게요 저 한꺼번에 받으면 그대로 튀는경향이 있어서... 멘 달기~!

놓친분들은 또올릴테니 그때오십쇼

300팔 여러분 정말 아리갓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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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_🌸
[오늘 그대에게 편안함이 가득하기를]
To. Eui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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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형제는 늘 대화할 때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이는 구도의 일러스트로 나오면서 어린 시절 일러는 서로를 사랑 가득 담긴 눈으로 바라보는 거 그대로 내준 게 너무 ,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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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한테만 내숭떠는 박정욱은 언제봐도 맛있음 세상 착한 얼굴로 독설도 욕설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미치겠는데 자기랑 정반대 타입인 모진섭이랑 마주쳤을때 본성격 그대로 드러내는거 보고싶다

-니가 누구든 관심 없어. 싫다는 애 따라다니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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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면캐... 옷 채색하기 귀찮아서 그대로 끝낼 수도 있으니까 그냥 올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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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후의 로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눈빛 엄청 좋아하는 사람,,,
로즈가 움직이는대로 그대로 시선이 따라갈 것 같은 저런 눈빛을 그림으로 표현 했다는 것도 넘 신기하고..
눈 속에 담고 싶다,눈에서 꿀 떨어진다 라는 게 저런건가 싶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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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오늘그대가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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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그대는 귀엽다.

나:죽어라. 나는 엽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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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경장 각경사 울화각

⭐️토끼귀가 유독 추워하네. 봄토낀가.
🐶그, 아마도… 이분 때문인 것 같은데.

❄️🌟도망치세요! 이곳에는 아주 시리고 차가우며 어리석은 인간들이 또 한 번 그대를 앗아가기위해 숨어있습니다. 나는 더이상 그대를 도울 수 없는 몸이니 부디, 당장 이곳에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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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그릴거같아서 엉망인 그대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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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은 상하이조 빼고 전에 썼던 거 그대로 가지고 왔는데
지금보니 왜 쟤를 김두한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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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iler 有 ⚠️
별 건 아니고... 낙서인데... 그대로 올리긴 좀 부끄러워서 한 번 쿠션 깔고 올립니다
https://t.co/hMxXQ1YG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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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김톳
그대의 눈동자에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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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갇혀 변치 않고 피어있는 모습 그대로 간직된 꽃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1억 년 전의 Tropidogyne, 세 번째는 최소 1,500만 년 전의 Strychnos electri, 네 번째는 9,900만 년 전의 Valviloc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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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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