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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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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원래..약간 웹툰볼꺼 찾아다니다가 갓오하 찾아서 봤는데 400화 넘어서 놀랐음...

근데 그걸 2일만에보고나니까 손아픔

보고나서 맘에 들어서 대충 그림
난 분명 낙서처럼하려했으나 그러지못함
약 3시간작

뒷모습저건 웹툰에 있던거 그거 따라그린거임 오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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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알려주세요 두번째 트레사용 마지막 눈아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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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다른 나라,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었던
칼리아와 샤샤.

칼리아는 자신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 주는 샤샤에게
편안함을 느끼는데…

웹툰 84화 1월 27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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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바딘의 품종인 이 악마를 키우던 전 주인은 포니덕후 였습니다
하지만 생긴건 포니일지라도 악마는 악마
결국 감당을 못해 유기하고 말았습니다
버림 당한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에게 계약의 조건으로 보석사탕과 건초를 준다면 급하게 가야할 곳이 있을 때
데려다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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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아픔을 딛고 자라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김지은 평론가님이 번역한 국내판 오늘 입고 되었습니다.(잠깐 봤는데 책이 아주 아름다와요✨) 책읽는곰 출판사 덕분에 미니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한정 수량 선착순 증정) https://t.co/oD8u0gKIB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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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비명 지르실 때마다 귀와 심장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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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사실 진짜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LDazDJnv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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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New pfp ♡ old piece

Music is the strongest form of magic.
It makes the biggest sorrows disappear.
Even if it's for a short moment.

음악은 마법같은 것이다. 슬픔, 아픔, 걱정, 다 사라지게 한다. 잠깐이라도.
자유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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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ONEWE- Parting

은하수 밑에쯤은 내가 곧 기댈 곳
걱정과 아픔은 두고 갔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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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코딱지 용사 욵터의 대모험 🥬

[7/8]
⚠️ 눈아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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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 코딱지 용사 욵터의 대모험 🥬

[4/8]
⚠️ 눈아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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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난
심장이 업어.
글애서 아픔을 느낄수업어
맘에 들엇던 옷주름 재업합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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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월간셈한]분명한 색채를 띠고 있었다.

요사이 바쁨과 아픔과 여러가지 많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급하게 달려서 완성했습니다..ㅠ
제가 그렸지만 주제랑 맞는 걸까 심히 의심이 됩니다..ㅋ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1년에는 코로롱 좀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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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LIVE ON💚

내가 너 좋아한다 말했던 거
그 말 한 게 오늘 처음으로 후회된다

울거같은 은택이가
넘 마음아픔과 동시에
너무 예뻐보였어요
그렁그렁 초코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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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마리아에 의해 주지태의 마음은 부정되었다. 마리아는 단 한 번도 지태의 신체능력을 질책한 적이 없다. 마리아가 적대한 것은 지태의 마음이었다. 지태의 무서운 걸 무섭다 말하는 솔직함과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다정함은 마리아에게 약함이고 위선이며 고쳐야 할 버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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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벌써 돌아가면 아깝잖아요."

루크와의 몸싸움 중 상처를 입게 된 클라렌스.
데일은 그녀의 상처를 치유하려 하지만
이를 거절당한다.

자신의 아픔보다도
데일을 배려하는 모습에 그는―

웹툰 40화 12월 29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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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 아니 라더야 뭐해!!!

🐋: 손 다쳤는지보자

(돌 빠각)

🐋:헐 미친 개쩐다

🦈: 경위님...

🐋: 왜그러..

🦈: (다쳐서 너무 아픔)(골절)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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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보다보면눈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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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나를 돌아보는 시간

"내 인생의 가장 큰 아픔들은 내 안으로 향하는 창문을 열고 거기 있는 것들을 바라보느라 나 자신을 잊어버릴 때 가라앉곤 했다."(페르난두 페소아)
- Artworks by Hans Vandekerckhove (b.1957, Belgian)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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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