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볼디니, <그레이하운드와 젊은 여인(루이자 카사티 후작부인)>.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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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내용알고보니... 넘... 좋고 안쓰럽다
하..ㅠㅠ.ㅠ.ㅠ.ㅠ.. 놈이 아니라 여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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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데 그림체 엄청 바꼈다..세파르 인상이 달라짐..약간 캐릭터성이 악마조 막내둥이에서 바다의 주인으로 옮겨간 느낌..소녀에서 여인이 된 기분..얼떨떨..올림머리 잘라버렸는데 그래서 그런가 차분해졌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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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요한 20,16)
여인이라 부르실 땐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 마리아라 부르실 때 기억해냈고, 알아들었다. 내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을 만나는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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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몽타주게임
참여인원 5명 (셰눙님 유님 성깔님 일이삼님 의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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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이고 이 둘이 메인인데 연상의 여인도 나옴(중요정보
https://t.co/URNeqZvM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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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복 스오우 진자 초절간지난다 미친 그러고보면 제가 좋아했던 캐중에 이런 여인이 잇었는데요 (리롱아 웃기니가 그만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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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볼때마다 가슴이 웅장하게 뻐렁쳐 8ㅅ8 고야최님이 환상 속의 여인 중 한 장면을 갓갓갓갓갓핸드로 그려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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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맛집 키다리스튜디오의 역.대.급. 콜라보- 모두가 기다려온 아지X정현 <오피움> 마침내 오픈🍷 조선으로 좌천된 의사 마리아는 수수께끼의 여인, 경주를 만나 돌이킬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그의 진짜 목적은 복수?! 7월 3일 오픈, RT해주신 팔로워 5분께 치명적인 매운맛의 맛초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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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Helene Delmaire는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 화가이다...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서 그림 그리는 장면을 배우의 손 대신 그녀의 손이 맡아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굵은 라인으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그녀의 작품을 보면, 감독의 캐스팅 혜안에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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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to see the Tarot?

팀 바이올렛의 6번째! 타로카드 합작이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합작은 무려 총 참여인원 21명 대규모 합작입니다! 다양한 작가님들의 그림을 얼른 보러 가요~!

사이트는 PC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 주소⬇️
https://t.co/q2mK4ydS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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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콕 캐릭터 처음 나오고 진짜 행복해서 비명 질렀었는데.. 칠무해고 여인섬의 황제고 모든 걸 깔보는 공식 세계 제일의 미인이라니 ㅠㅠ 기절을 부르는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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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지키려면 적국의 황제를 암살해야 한다.
북방 연의 황제 란은 지혜와 용기,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여인을 공녀로 보내 미인계로 적국의 황제를 함락할 계획을 세우는데......
적국 황제가 원한 여인은 다름 아닌 란이었다.

[적국 황제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6/27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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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vkrdl1204 (콜라킴)
님에게 넣은 스파팟 참여인원 단체커미션입니다...
잘보면 몇몇이 숭한걸... 입고있네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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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불륜과 성적 학대로 찢긴 마음을 치료하러 들어간 정신병원에서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은 미술을 시작하고 치유와 자유를 얻는다. 성적 대상이 아니고 연약하지 않은 강하고 풍만한 원색의 여인상은, 여성의 자유와 능력, 끝없는 가능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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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레드릭 와츠 <희망>

악기의 현은 모두 끊어지고 연주하던 여인은 눈이 가려진 채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있다.
절망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이 그림이 <희망>이 될 수 있는 건 그림 최상단의 좁쌀만한 별빛 때문이다.
절망의 순간에 비로소 깜빡 빛나는 존재, 희망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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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여캐 9할이 독잇뱀에 다죽여인데
남캐는 난 조랭,,조랭이떡,,, 인 포지션이 너무 웃김
새끼오타쿠시절부터 꾸준했던 여캐남캐 취향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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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인이 생겼어요....
바네사 테레즈 알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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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무테 잼따 그래 무테는 이맛에 하는 거지
예 저는 세월에 풍파된 여인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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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nand Hodler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처음 본다...노새 위에 걸터 앉아 마을을 거니는 중년 여인은 마치 이 마을의 지배자처럼 위풍당당하며, 누군가 혼내 줄 사람이라도 있는 듯한 표정은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친다...균형미 넘치는 구도와 앵글도 나무랄데가 없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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