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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로 올리는 2년전에 그린 핑다랑재스퍼..그때 풀었던 썰이 재스퍼가 사정을 알았더라면 분명 로즈와 함께 했을테고..후 모든걸 알았을땐 자기도 데려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지않았을까 였다..애초에 대항군으로 만들어진 재스퍼를 데러가기 힘들었을 핑다도 이해되고 흑흑..ꌩ‑ꌩ
얘들 너무 귀엽다 얼렁뚱땅 탐정사무소 같은거 보고싶다... 열심히 하는데 해결하는 일은 적고 항상 의뢰는 안들어오고... 일라이 역조 밥 산다고 돈 다 쓰고 엠마 맨날 케이크 사먹고 나이브 그거보고 미간 짚는데 사실 자기도 엠마랑 케이크 사러 다녀와서 손에 케이크 한가득
아 지정...
존나 핫가이 박딤인인데 좋아하는 후배(젼졍굯) 앞에서는 얼굴 벌게지고 말 못 함...
그리구 순둥순둥 기여운 조용조용인싸 구기... 딤인 선배 보고 자기도 덩달아 얼굴 발갛게 달아ㅠ
산림님 썰중 제일 좋아하는거..의심많은 템페는 자라길드의 끊임없는 장난 때문이란거ㅋㅋㅋㅋㅋ근데 그때마다 유일하게 자기 도와준게 비비라서 비비를 특히 믿고 따르면서 어느 순간 자기도 비비를 지키고 믿을만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면(결과:자폭!!)
해더용으로 그린 다이에이 타이어조😍😍
에쥬니 자기도 이제 선배라고 엄근진한 표정 짓는거랑 코슈 뚱한 표정도 귀엽고 와중애 나머지 둘이랑 다르게 혼자 해맑게 웃고잇는 아사다도 너무 귀엽다😂
인상 풀고 천천히 달래듯 다가가고는 브루니가 고개 갸우뚱 하니까 자기도 따라서 갸웃 거리는 거 동물 같아서 좋다... 그리고 너무 귀엽다... 아무리 화를 내도 순둥이인 것을 숨길 수 없는 엘사
RT이벤트) 조금 늦었지만 RT이벤트 합니다☺ 리디북스에 블레임 연재 중이에요.
삶에 미련 없는 무심자낮 수가 사랑을 모르고 살던 오만한 인간말종 공을 자기도 모르게 길들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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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커피 편에서..둘이 잘때는 형이 좀 붙어서 자는 편이었지만 형이 먼저 일어나서 나가니까 오른쪽에서 얌전히 자던 마쿠 자기도 모르게 온기 찾아서 잠결에 원래 테용이 자던 곳까지 굴러와가지구 형아 대신에 베개 껴안구 잇는거 ㅋㅋ 형아가 귀여워하는 포인트🤭
"@ : 트친 이미지 픽크루로 만들기 해시 하는데 언니가 자기도 만들어달랫음 근데 내가 쓰고 있던 픽크루가 너무 예뻐서 망함
<커뮤계의 일코
>본계 "
ㅋ
ㅋㅋ
ㅋ
ㅋ
친동생 안의 내 일코가 어떤 느낌인지 잘 알앗읍니다
팬이 전구가 나서 오빠 사진 붙여놔서 환하게 빛난다고 그랬더니 차녀리도 자기도 전기 아끼려고 자기 사진 붙여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