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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조금 늦었지만 RT이벤트 합니다☺ 리디북스에 블레임 연재 중이에요.
삶에 미련 없는 무심자낮 수가 사랑을 모르고 살던 오만한 인간말종 공을 자기도 모르게 길들이는 이야기
RT해주신 분들 중 세 분께 이디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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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커피 편에서..둘이 잘때는 형이 좀 붙어서 자는 편이었지만 형이 먼저 일어나서 나가니까 오른쪽에서 얌전히 자던 마쿠 자기도 모르게 온기 찾아서 잠결에 원래 테용이 자던 곳까지 굴러와가지구 형아 대신에 베개 껴안구 잇는거 ㅋㅋ 형아가 귀여워하는 포인트🤭
"@ : 트친 이미지 픽크루로 만들기 해시 하는데 언니가 자기도 만들어달랫음 근데 내가 쓰고 있던 픽크루가 너무 예뻐서 망함
<커뮤계의 일코
>본계 "
ㅋ
ㅋㅋ
ㅋ
ㅋ
친동생 안의 내 일코가 어떤 느낌인지 잘 알앗읍니다
팬이 전구가 나서 오빠 사진 붙여놔서 환하게 빛난다고 그랬더니 차녀리도 자기도 전기 아끼려고 자기 사진 붙여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어려운 전트를 끝냈지만
완벽하게 적을 막지못해서
가뜩이나 좌절해있는데
시즈가 이런소리를 해서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솟아올라
시즈에게 죽빵을 날려버린독타
벌로써 한달간의 자숙 후
독타와 다시 만날때마다 찔끔 찔끔 놀라는 시즈
오와타P가 얼마나 양심없는 인간이냐면,
2009년에 파라디클로로벤젠 내고서는 자기도 표절 인정해놓고는
2015년에 파라디클로로벤젠 소설(그것도 보카로 빼고 오리캐로)을 내는 짓거리를 해놓고 심지어 거기에 파라디클로로벤젠 어레인지를 끼워팜ㅋㅋㅋ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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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__pm 아뇨저대신얘가져가주시면됩니다 사랑한다는말에 면역잇어요 자기도 꽤 많이 말하고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튼 많이? 듣고 다녀서 ㅇ익숙하고 말하는 것도 편하게말해요
Sko님 말 듣고 자택 데이트도 다시 열어봤는데 이택언은 이 장면에서 해당 외전 마지막 부분을 떠올린 건 아닐까 싶다ㅜㅜ 그 분위기가 자기도 모르게 긴장을 풀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고… (갑자기 또 울컥함
이번에 실장된 시구레는 학교에서 겉돌고 아마 편모가정인데 어머니는 틈만 나면 사기당하고 그거보면서 화내고선 자기도 사기계약 당하고 그와중에 약해서 사이비 종교에 말려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