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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디세우스의 누이동생 크티메네
- 이야기가 많이 없어서 아쉬운 인물중 하나.. 이쪽도 오디세우스 만큼이나 짱구 잘굴렸을것같은데🤔
에우마이오스 크티메네 짝사랑했다가 공주라서 포기하고 멀리서 지켜보는 시츄 떠오른다구요 에우릴로코스 죽고 어케 지냈을지 정말 (더보기)
많이 늦은 #NSR_60분전력
꽃말 주제길래 엄청 찾아보고 포기하려고 하다가 괜찮은거 하나 찾아서 조짐 0<<
꽃은 안젤로니아.
꽃말은 천사의 얼굴.
엄마와 아빠의 입장에서는 딸 얼굴이 제일 천사같겠지?
#nostraightroads
그랜드체이스-린-나래 부채 바탕.
아라 부채제작을 대비해 최대한 공평한 두께를 내기위해...
무게편함따윈 포기하다....
무거운 무기들고 잘싸우는 사람처럼 무거운 부채 다루기...
힘 덜 주고 그린 것 중에는 아마 이게 여태까지 두세 번째로 반응이 좋았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 2014년 티아모 화보집 모작으로 좀 명암도 빡세게 넣어서 그리려 했다가 시간 없어서 포기하고 윤곽만 대강 살리고 배경은 아예 미완성인 채로 던졌는뎈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