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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죠죠3부보면 이렇게 보이는거 아닌가요 엑스로 인해 어릴땨부터 학습된 클램프@호모 렌즈 때문인지
걍 보는내내 클램프와 같은 시선으로 죠죠3부를 봤단말임... 그래서 그런지 저는 3부가 제일 재밌는데 주변 죠죠러들 다 재밌는건 4부부터라고함
이거.. 사람들한테 수라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연출적인 요소로도 보이지만.. 그 다음에 계림 눈 찌푸리는거에서 그리 말하던 당신이 어쩌다 그런 꼴이 되었나 화내는 것 같기도 해서 넘..좋음.. 한번 저 생각을 품은 뒤론 의심을 멈출수가 없어서 결국 그렇게.. 되버렸단 것 까지.. ()...수라가 죄인
My rule 낙서 3일차
3 연계로 3관마 그리고 싶은 욕심
오늘 반성점
•파츠는 처음부터 인지하자. 왼팔 장?식 통째로 까먹음
•단색으로 색 구분 처음부터 못함
•입술 선만 그림. 좀 더 입체감 필요
•의식하지 않으면 선애 힘 들어가 쉽상. 오래해도 마찬가지
•팔 원근감, 손가락 구간화 실패
처음 해즈빈 호텔 그렸던것부터 지금까지 그린게 총 4개인데 비교를 해보니 변화가 확실하네요. 아직은 이런 미애니 그림체에 익숙하지 않은것 때문인지 제각각이군요. 특히 머리카락이 그리기가 힘듬ㅋㅋㅋㅋ...
나 이렇게 남녀 둘이 뭐 같이 읽느라 머리 맞대고 붙어있는거 너무 좋아함 왜인지 생각해보니까 둘 사이의 거리가 자연스럽게 좁혀지는 게 좋은 것 같음
✨오늘의 작품✨
제목: 마법소녀 괴롭히는 법
작가: 임유빈(빈새)
장르: 로맨스코미디
<작품소개>
내가 마스코트라고!? 이런 부당한 현실이 다 있나!
내가 마법소녀를 부려 먹고 말겠어!
하지만, 어째서인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KUMWE #BeAmbitious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