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밀레시안은 소중한 이들을 위해 독사과를 기꺼이 먹는다. 탐라 보다 삘 받아서 그려봄😙 밀레시안은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기 몸은 하찮게 여길 거 같아요😢
마비노기 / 밀레시안
마비 인게임 포트레이트처럼 그려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셀식 채색을 해 봤다... 열심히는 했는데 사실 마비 스탠딩이랑 닮았는지는 모르겠음 힝
G25 중. 르웰린과 공주님 안기와 티 타임 빌런. 왕성에서 왠지 저런 포즈로 밀레시안을 확 끌어당겼을 거 같다/-/
마기그래피와 톨비쉬. 마기그래피의 '수상한 속삭임'이 다음 메인 예고 아니냐는 말이 있길래 삘 받아서 그렸습니다! 사실 밀레시안 걱정하느라 험악해지는 톨비쉬를 그리고 싶었어요 헤헿
마비노기 / 밀레시안
남편이랑 로터스 드레스에 8비트 선글라스 맞춰 꼈는데 너무 귀여움
8비트 선글라스가 최고입니다 눈앞에서 막 신이 강림하고 세상이 멸망하고 있어도 진지해지지 않는 귀여움
?>???????타닐리엠???????너 그냥 밀레시안 아닌거니????????갑자기 이렇게 비설떡밥을 뿌리면 나는 무척이나 당황스럽단다????????????????
#탐라분들_여자자캐_보여주세요
아르장테(Argenté)
1. 대적자 장테
2. 밀레시안 장테
3. 밀레시안 장테 라운 님 선물!
4. 밀레시안 장테 티엔 님 커미션!
ASHATERR REQUEST BOX ⭐.7
르웰린이 부드러워지는 때... 가끔씩 신시엘라크 저택에서 무장을 펴고 편한 차림으로 밀레시안의 편지나 동향보고서를 읽고 피식 웃을 때가 아닐까요...!
BOX link>> https://t.co/4YsfCEAH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