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화를 내려다보는 윤승호와 나겸을 올려다보는 윤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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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가 나겸보는 눈빛 변화. 이렇게 보니 더 돋네;;
1화: 전지적 프링글스시점 71화: 애절+슬픔+후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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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 윤승호 니가 천년을 기다린 고목나무도 아니고
손나 바람직하다
어디가서 양반이라고 명함내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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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포 27화 펠라 시킬 때 윤승호가 입었던거임..
저때는 모든 성행위가 강제였다면
지금와서는 네가 원한다면 멈춘다는 소릴 하고있음

응..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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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윤승호 니가 언제부터 뒤처리 다해줬냐
섹뜨면 바로 남남처럼 굴게 생겨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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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까임의 역사를 찾아보았다
그만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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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ㅠㅠㅠ윤승호 ㅈㄴ 웃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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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야 나겸아 할미 콧김으로 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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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윤승호랑 지독하게 얽히는 인턴 백나겸의 전생이랩니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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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자기도 남자라고 희나누나가 나겸이 품에 쏙 안겨진다는게 또 겁나 치이는 부분임.. 근데 또 나겸이가 승호한테 안기면 품이 남아돌아서 빈틈없이 꽉 끌어안아야하고요? 와 진짜 윤승호 가슴팍 얼마나 넓은거야..침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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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망크룩스 벗고 나오는날은 진짜 기념해야됨
아 진짜 고맙고 눈물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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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욱기는게 나겸이 귀여워하는거 너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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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대표님 전생에는 어느 대감집 난봉꾼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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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주라주라 정장입어주라
윤승호 대표님 (2년째 상상에 맡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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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느끼는 건데... 승호는 죄 없어...
나겸이 얼굴이 유죄야...
와 진짜 나겸이 얼굴 멍하게 보고만 있었는데 1시간 지나있네... 나겸이 얼굴 = 유죄, 꿀잼, 승호 무죄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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