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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버젼(첫번째 이미지의 그것)이 너무 체형이 비슷하다는 지적을 두 교수님한테 받아서 처음 그렸떤(처음 타래의 그것)캐릭터를 좀더 심플하고 쉐잎을 크게줘서 바꾸고 주인공도 좀더 작은 느낌으로 바꾸었다... 마지막 초록색 캐릭터는 교수님들이 엄청 좋아하심 ㅋㅋㅋ
히오메은월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고종황제같지 싶은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우연히 아모레 도서관에서 대한제국시절 복식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도서를 읽었다.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기존 알타이르가 동양풍 무사에 가까운 컨셉이었고 시크릿수트는 그것에 비교하면 매우 서구적이고 모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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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냐_무선이냐_그것이_문제로다
힘의 논리, 그것도 아주 단순하고 일률적인 힘의 논리만이 존재함.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번편에서 특히 공손찬이 유비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데, 베댓 해석을 보고 무릎을 다섯 번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