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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청하기(저장명은 호의) / 놀람1 / 놀람2
루이는 저도 모르게 반응하고 뒤늦게 그것을 가리려이 있다. 입을 막는 버릇이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
시드랑...마라크랑 라파 아닌가?! 파판택 팬서비스 너무 충실한데 (몽블랑에게 이즈루드역ㅋㅋㅋㅋㅋㅋㅋ) 그것뿐만이 아님 스토리 너무 갇갇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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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이라며 뻔뻔하게 입속으로 들어온 그것은
알싸하고 텁텁한 맛의 치약이었습니다.
당신은 도망가려는 나를 붙잡아 끝까지 양치시키고는
만족스러운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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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진첩_010. 딸기맛 치약 ]
https://t.co/5alIYvP6po
코믹스 비콘 쿨워터향 난다. 완전 멋있어.
전쟁 끝났다고 알려주니까
자신들에겐 끝난게 아니라며
각자만의 영웅이 있고, 그것은 쉽게 대체될 수 없는 것이니
그들(메가트론과 스타스크림)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세계 어딘가의 어둠속에서...
포풍간지 ㅠㅠㅜㅜ
아 얘들아 복근 한번만 쓸어보게해줘...너무 예쁘다....ㅠㅠㅠ 약탈하트카운트다운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다음 대사가 너뭍ㅋㅌㅌㅋㅋ으악 손발의 느낌이었는데 그것마저 너무 사랑스러웤 ㅋㅌㅌㅋ
프더히에서 꽁지를 두개씩이나 그것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위 아래로 달아놨을 땐
저건 도대체 뭔 스타일인가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할수밖에 없었다는 그 묶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