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공룡에게 가야할 길을 인도한다<<진짜 7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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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색조합 의도한건 아닌데 컬러풀해서 분위기 발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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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악무도한 단수새끼 비녀 빨간색이다!!!!!!! https://t.co/Bvbq8ZE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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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디자인 변천사
원래 캐릭터 모습을 못살린건 좀 아쉽긴하지만
내가 의도한 모습을 살려야하는 것도 중요한걸 이제서야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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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절받아 버리기….. 맞다.. 저 갤러리 정리하다가 전에 그렸던 그림 발견했는데 완전 한울이 판박인 거 있죠… 피어싱 빼면 그냥 도한울….. https://t.co/H8CmvzF2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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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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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서사같기도한게
저 걱정되는 마음에 소리지르는 정아는 시은이 생각나고... 저 절뚝이면서 가는 뒷모습은 약간 수호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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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진은 눈까지 감은 채 냅다 입술 갖다대고
조윤재는 고범진과 잡았던 제 손 물꾸러미 바라보며 뺨 붉히고...
악명높고 극악무도한 벨게이들이
대한민국의 한 멀쩡한 여성을 미치광이로 만들고 사지로 몰아넣음
범요령 보다 죽으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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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색의 퍼니군이라니
이 극악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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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레즈비언...
여친 손 잡고 차갑지만 어쩐지 따뜻해 발언
팬덤 "오늘도 졌다" 패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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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와다닥 생각나서
와다닥 만들어 버렷틈
차례대로
시윤메이, 여명요한, 도한이준임…✨
너무 귀엽지 않냐 https://t.co/Sj9mNtEw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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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는 쇼타로 만들어버리는 극악무도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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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도한 서류 업무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세상 환한 미소로 도도도 달려와 "가벨! 나 오늘 ~ 했어! 굉장하지?!" 라며 햇살마냥 반짝이는 맆맥 2세에게 샤라랑 힐링 받는 가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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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리카비앙이 보고싶었고 ... 밤의 전장 ! 이런 거 ... 근데 그려놓고 보니 그냥 비앙카랑 리카르도한테 혼나는 해적1의 시점이 된 거 같다 🙃 아님 둘이 밤에 배에서 비밀 연애하는데 지나가던 부하가 봐버렸다거나 ? 그 부하가 나라면 ? 제법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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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진짜 게임기를 다 치워야함
닌텐도한다고 오늘 완성했어야 할거 여기까지밖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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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사키 카나데...개 이쁘고요 성격이 차분하고 암울하기도한게 너무 좋아요 스토리도 좋고..머리고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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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여루미
(사진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올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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