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문득 안 거지만... 이거 조금 삐끗해서 뒤로 넘어지는 장면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굽이 조금 높으니 그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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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옛날 선물로 받았던 토순이를 자랑하고 싶어졌습니다! 토순이는 제 자캐이자 유일딸이죠! 다 소중히 간직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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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 첫 화 기준 오늘로 벌써 데뷔 한지 7년이 됐네요~ 20대 초에 시작해 이제 앞자리가 바뀌어버린 지금도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문득 생각나서 계산해보다가 괜히 감격하기..(?) 지켜봐주시는 독자 여러분 언제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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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한거 보다가 문득 떠오른거
난 사람 눈에 빛이 비스듬히 비춰지면서 보여지는 이 느낌을 너무 좋아함(먼 느낌인지 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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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탐라 내리다가
데레 이런 숏컷 중년 회색머리 모브캐 좋아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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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아닌 날 한복 입은 캐릭터 찬밥 취급 당하는 분위기가 문득 배알 꼴려서(주관적 통찰과 망상이 섞여있을 수 있음) 이그드라실 설정 놀음을 시작했던 게 벌써 13년도 더 전 일인데

격세지감 굉장하네 뺏어먹으려 드는 나라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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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하다가 문득 옛날 그림들 봤는데 옛날엔 이렇게 그리는거 진짜 좋아했어서 모든 그림을 이런식으로 그렸던 것 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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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파허브...?

문득 사회성 만렙 스파가 어렸을 땐 꽤나 울보였으면 귀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찐빵 떨어뜨리고 서러운 애기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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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대가리를스치는망상
당보일러떳는데
마주보고잇으면
진짜뒈진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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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을 걷던 트릭시는 문득 뒤를 돌아보았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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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일은 아마 지금까지의 생일중에 가장 큰 의미를 가진 생일이었던 듯 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제 생일을 그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실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거든요. 이미 몇일 지난 생일이지만 문득 생각나서 주절주절 적어봤읍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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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드는 PFP에 대한 생각
꼭 로드맵이 필요한가?
꼭 커뮤니티가 있어야 하는가?
그냥 합리적 가격과 그림이 맘에 들면 소유할 수 있겠다 싶다.

올해는 범띠해, 호랑이는 큰 고양이과
그래서 댓글 달아주시면 5개 고양이NFT 나눔 합니다.
(맘에 들어 종종 사는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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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고민이 많았던 리저렉그림
돌을/파도를 짚고 선 인어?느낌하려고했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잘 안나는거에요 얼굴에 비늘도 달았고 뒤에 인어꼬리라도 달까했는데 문득 인어가 물밖으로나와서 고개 홱 젖혀서 물 촫 하는게 떠오르지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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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츠기쿠니 형제의 관계성은 그다지 깊게 고찰하는 편이 아닌데(다른 사람들이 더 잘하니까) 그런데도 이 대사는 가만 있다가도 문득 문득 생각난다.

"이제 그만해라.
나는 네가 싫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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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캐자메이드................
전엔 저걸 디레쨩한테 들키면 으아아악 흐아아악 보지마흐아아아악 하는데 최근엔 걍 역시 안어울리지? 하고 머쓱하게 웃으면서 넘어갈것 같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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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또 밥시간
또 죽
그리고 파르페 디저트 판타지아 너무 귀여워...🥺😢 여전히 열나고 머리아픔
...그래도 새벽보단 나음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야지

문득 걱정되는맘에적자면 아픈거전시하려는거아니고 백신기록타래예요..(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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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그리고, 그동안 코믹스와 드라마/영화를 통해 접한 여러 히어로물들을 떠올립니다. 전 우주적 스케일부터 동네 자경단 문제까지 왜 우리는 히어로물에 끌리는가 문득 생각해보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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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를 보고 문득 떠오른
새뷰 불법주차 이레메스
우경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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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쓰다가 문득.. 지금과는 어딘가 느낌이 다른(ㅋㅋ) 캐릭터 설정화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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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너무 쉬고 싶어서 끄적거리기 시작한 그림... 완성은 언제 될 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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