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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카게무샤. 둘이 같이 자고 있으면 자객들이 심이 장군인줄 알고 칼들이댐. 그럼 장군님 빡쳐서 박차고 일어남. 칼부림 나는 동안 심은 곤히 잠.
9. 무뚝뚝캐
머야 ㅇ.ㄴ근많아요 다 떡대캐인편 ㅋ.ㅋ.ㅋ.ㅋ.ㅋ.ㅋ.ㅋ.ㅋ.
숲의 현자가 된 악마 다크노트
음침 타투이스트 록소돈타
피폐퇴역군인 이반 베어하트
북부동장군 현무대공
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이게...영화로? 나온다면요...? 가슴벅차서 쓰러질지도모름 너무좋아서....과거를 마주하고 도망치지 않으며 전장을 노려보는 한 고등학생 뒤에 웅장하게 이순신장군의 형상이 떠오르는 그 모습을.......이장면을 책을 읽듯 나레이션으로 들리는 김독자목소리...
하...... .... 그래도 아프긴 한가봐 ㅜㅠ 장군암살편에서 배에
파편 박혔을때는 생글생글 웃더니 가슴에 칼맞으니까 꿈틀하네 쬠 맘아프고.....
삼성전자가 옛날에 세가 콘솔 한창 수입해서 정식 출시할 때 정식 한글화 작품도 선보였는데. 번역 센스가 좀.. 공작왕 2 환영성을 어떻게 하면 '온달장군'으로 현지화시킬 생각을 한 걸까. 이거 말고도 '검성전'을 '화랑의 검'으로 한글화한 것도 그렇고 삼성전자 센스가 좀..
깃순이의 모험
자르반4세가 장군이 된 후에 아르젠트 산맥의 국경에서 무리하게 녹서스에 공격을 감행하다가 패배하고 행방불명이 된 이야기를 그린 듯(소나의 아버지 바렛 부벨르경이 여기서 사망)
자르반은 부상으로 실종된 후에 쉬바나에게 목숨을 구했고 랜월성 전투 이후 이바의 머리를 들고 귀환
추마계墜馬髻는 말에서 떨어졌을 때처럼 머리가 흔들거리는 모습의 머리입니다. 중국 한나라의 장군 양기의 아내 손수가 창작했다고 [고려도경]에 적혀 있어 고려 부인들도 한 머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