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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에오르제아' 및 '제7성력 이야기'가 개편됨
이미 진행 중인 사람은 일단 현재 진행중인걸 포기하고
비슷한 단계의 리뉴얼판 퀘스트를 새로 받아 이어하게 됨
참고로 신생 다시하기 기능은 5.35에 추가
성훈이가날아오를새로운시작을
#HAPPY_SUNGHOON_DAY
함께할수있어서다행이라는생각이들어
#열아홉_성훈_첫날의태양
포기하지않고너에대한확신을가져줘서고마워
소녀혁명 우테나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너무 많이 이야기를 나눴고, 상대적으로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내용을 일일이 짚으면서 이야기하지는 않으려 합니다만, 그래도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
고려시대 흑자. 우리나라 도자기하면 보통 백자, 청자를 떠올리는데 고려시대때는 흑자, 검은 도자기도 존재했고 조선시대에 명맥이 끊겼다. 지금도 중국과 일본에서는 차를 마실 때 흑자 찻잔을 선호한다고. 흑자가 말차와 잘 어울린다고 함.
“사또가 이거 마시면서 대기하시래요.”
“뭐냐?”
“도토리콜라요. 사또 큰형네 회사 신제품이래요.”
“...아 또 기자들 왔다고 집안 장사질을 하고 그래.”
전술다모. 지방군 치안부대에 소속된 여성 총잡이. 어번나인 중 일부는 이곳으로 옮겨가 일하기도 하였다.
#어번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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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써먹을(?) 설정.
며칠전에 이야기하다 생각난건데 콜센터에 처음 입사하고 정식 투입된 첫날 받은 첫콜에서 존나 화난 아저씨고객을 만났다 통화 개시를 “널 죽여버리겠다” 로 시작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