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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거 있음
세이렌은 바다에서 삶
근데 얘는 담수어인 배스의 형태임
근데 세이렌이면 애초에 어류랑은 약간 별개의 생명체? 로 취급 되니까 굳이? 담수해수 구분이 소용이 있는가? 싶음
근데 신경쓰임, 해수어로 바꾸든지 담수에서 살게 하든지 해야할것 같음
이 둘 중 뭐로 갈지 매우 고민중......
음기로 하면 등 뒤에 문열리는or 닫히는 표현 할거고
양기로 가면.. 아직 생각 안해둠
추천좀
어떻게 하면 초안이 이것보다 자극적일 수 있는가 2시간째 고민중인데 아무리 뇌를 굴려봐도 견적이 나오지 않음 더 자극적이려면 우상단에 빨간딱지 붙일수밖에 없을거같다고 애들에 입술을 부비는 그런건 아니었을거ㅠ아냐
옛날에 12년도의 아메와 16년도의 아메 둘이 마주보는 그림을 그린적이 있었는데
이젠 16년도와 22년도의 아메도 상당히 많이 변해가지고....,
2022랑 2012버전이 마주보는 그림을 새로 그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두번째 그림이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