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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테이에키 유리카(서드첫시날)
오른쪽은 아사키치 유리카(세컨첫시날)
컬파랑 이름이 같은데 우연인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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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여러분 우선 들어봐요 절대 제가 변태가 아니고 그냥 우연히 좋아하게 된 캐릭터가 우연히 변태였고, 우연히 열린 공식 이벤트에 우연히 참가했는데 우연히 그 캐릭터 공식봇에서 DM이 왔고
나는 그 답례를 우연히 하게 되어야만 했을뿐....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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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시레이 갓기 시절 우연히 만났다가 레인이 쉐이드한테 토끼 인형 선물받은 후로 애착 인형 됐는데 그 후에 에크레이로 재회한 거 공식이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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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46화: 이렇게 하면 저도 잘 쓸 수 있나요? <이야기의 핵심>,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 <100만 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의 법칙>, <책과 우연들>

최근 글쓰느라 헤매면서..도움받은 책들과 글쓰기에 관해 떠들어댔습니다...
세상의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

팟빵:: https://t.co/rqreFfaF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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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오셨어요?”
해사한 웃음을 보는 순간 이우연은 제가 앞으로 기꺼이 감수할 번거로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의미를 찾기 힘든 시간들.
“다녀왔어요.”
이우연은 천천히 정원을 가로질러 걸었다.

<연애사 - love historiette, 끝>

© 샤미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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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저 초록후드티가 찐 서지수면 얘도 능금학원 다니잖아. 자기 생일 축하해주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홍규생일만 축하해주고 학원 수업 끝나고도 안해줘서 실망한 미애.. 속상,실망+ 그동안 쌓인거 터져서 학원 건물 옆쪽에서 혼자 서럽게 우는건 아닐지ㅠ 근데 그 모습을 집 가던 서지수가 우연히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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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제 속마음도 몰라주는 그놈의 ’친구‘ 때문에 서러워서 엉엉 울다가, 예상치도 못한 남자한테 불쑥 받은 생일선물에 살풋 웃어버리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되고 또 그게 너무 예뻐보이면 어떡함.

그때 소제목에 「예뻐보여」 띄워지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 스타트되면 끝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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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마린국의 휴양도시, 아르젠으로 애인과 여행을 갔지만 1일차에 소박(?)맞은 이선. 애인의 기함할 행동에 충격받은 이선은 헐레벌떡 그를 찾아 나서게 되고, 우연히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낯이 익다? 성인로맨스 '썸데이, 썸데이'

▶https://t.co/KK46w49t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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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이우연 버전🙂
마지막은보너쓰 https://t.co/HL8o5nrz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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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정다온에게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에 주성현이 나타난 건 우연히 타이밍만 맞아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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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연애사 - 우연인섭 커미션 작업했었습니다!! 신청감사합니다 (๑^ں^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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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유튜브 틀어놓고 있다가 우연찮게 본 광고인데 씹덕캐 컨셉에 디자인이 이 정도인 건 상위 클라스인데?

아는 놈이 만들었다, 란 느낌을 받음 ㅋㅋ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엘리트 간담췌 의사의 충격적인 정체, 구미호?! “간 전문의 새로구미” Feat.정은지 https://t.co/9PadvAO3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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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소낙일기 시즌 2 2화
: 웹팀 결성 완료!

우연히 누르게 된 ❤가 가져다 준 운명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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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이렇게만 보믄 참 서점에서 우연히 짝사랑하는 백은영과 마주친 고해준인데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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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계략장발이무기남X순진여주

얘네 존나 흥미
계획적으로 접근한거면서 우연인척 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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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이 세계는 나의 것> 28화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남아나지않는 우연이의 목....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코미코: https://t.co/6Wfs34Ub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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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우연인섭 콧대 그리는걸 라이브로 보다보니 직선코와 버선코야.. 콧대까지 진짜 넘 예쁘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고 천생연분이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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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미필고 우연인섭

이우연 나오는 영화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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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지인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돼서 딱 한 번 먹어봤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해...🥺
올라온 글들 다 읽고 나니 더더욱 다시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졌고, 여러모로 디아망의 모든 분들 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곰아 댜먕아 나는.. 너네를 한입에 넣고 싶었어.....😭 https://t.co/eofY23pa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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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