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곰 고릴라 하마 악어 사자중에 고민하다가 머리스타일때문에 일단 사자로... 제가 동숲좋아해서
..

2 7

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까칠한 후랴상...
((트위터에 올렸었는지 기억안나서 올려봅니다ㅎ))

1 7

그리고 원시천존이 하산하기 전에 계송 읊어주는데 사실 저주 수준이 아니었을까요

20년 간 생고생하다가 니 주군 만날꺼야
그리고 93살에 장수되어 병권 장악하고 98살에 봉신할꺼임 수고

태공망(72세~98세 때의 모습)

0 0

갈라하다가 포기함
아까우니까 자랑

0 0

한참 말없이 게임하다가 갑자기 확 와서 말걸어

근데 코에가 우마 🤤

8 9

성대모사하다가 별안간 쿠즈하 괴롭히는 카나에

🔫 오마에!!!! 다메다!!!!! 오마엨!!!!!
🎲 뭐냐고! 이거놔악 흐아앙
🔫 오마엨!! (급진정) 지금 그 해리포터의 어쩌구

14 16

지난 학창시절 12년을
12시 취침 6시 기상만 하다가

졸업후 걱정 없이 놀다보니
수면시간이 엄청나게 틀어져서
엄청 피곤하네요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자유로움을 느껴요ㅎㅎ

0 3


하루 우라라

무테를 도전하다가 망해버렸다.

그나마 다행인 건, 못해서 망한 게 아닌 아예 방법 자체를 몰라서 망했다는 게 위안이다.

역시 나는 선화로 그리고 셀 채색 하는 방법이 가장 나은 걸까?

0 1

전 진짜 전영중이가진 복잡함이 너무좋아요.. 얘 말을 하다가도 기어코 말삼키는 부분이 진짜 ㄹㅇㄹㅇㄹㅇㄹㅇ 개좋아요 .. https://t.co/6fjbj0T3bu

141 112

행사도 책 내는 것도 기력이 딸리는 낡은 사람은 기념이라도 챙겨야지...😇자료 서치 하다가 호열이 입혀주고 싶었던 것들로 쇽쇽~룩북 느낌을 내고 싶었으나(이하생략)나중에 백호도 세트로 그려줄 생각


1171 1911


손목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립니당
사실 글레이징 시작한지가 얼마 안돼서...원래 그리던대로 했어요
태섭이가 언젠가는 형 생각을 하더라도 '오늘 경기 찢었다 형 크 나 개쩔었지' 하는 표정으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렸습니다!

12 42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12화 / 미리보기 1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썸네일.. 뭐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세 장 다 올려요(?) 이번 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8D9o3u7Zjq

264 921

선 안따고 진행하다가 여러 문제로 하차한 첫번째 그림…잘못된 방향의 노력의 좋은 예시

0 3

정신나간느낌이 좋았던 게임
온 우주에 민주주의를 전파하다가
호출한 지원물품...이었나? 그거에 깔려죽고
게임껐다

1 12

시비 존ㄴ나난나난ㄴㄴㄴㄴ 이쁘다 ㅅㅂ.
에휴 시바.조던도안나오는데시비한섭실장됐을때나오겠냐고
하다가도 얼굴을 보면 기대를 하게 되네
에라이

0 9

데포르메 공부하다가 롸 모에화 시키기

40 151

수업하다가 갑자기 자존감 채워주는 쌤이 너무조음

4 16

갤러리 정리하다가 리메쇼마 사진 몇 장 나왔는데 다시봐도 어이없음,... 금발인줄 알았는데 과거에는 녹발이었다는 설정을 한 6년만에 내놓는 공식 어디에도 없을 거다

1 6

짓시하다가 생각난 담배 대신 비눗방울 부는 키맥.

0 7

루루언니랑 카톡하다가 앤캐 뉴(?)짤 훔쳐옴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