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일러페어참여작가 _ 장민지 🌿
계절과 시간을 따라 쉬지않고 우리를 매일로 이끄는 창문 밖의 세계에 관한 기록들. 때로는 어느 여름날의 햇볕, 빛나는 멜로디 하나가 세계를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열쇠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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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리락쿠마 굿즈사러갔다가 코리락쿠마 레몬테마에 치여서 사지는 않고 그림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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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함덕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에서 본 아가씨, 명랑 쾌활 그 자체!
그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긴 머플러를 얼굴에 동여맨 채 엄마와 마주보며 너무나도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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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거의 10개월에 걸친 대장정....맙소사. 개조불가능으로 저를 고통스럽게 했던 HP 데스크탑이 떠났습니다. 드디어, 다크소울을...

그런 의미에서 청산합니다. 이걸 청산하지 않고서는 찝찝해서 커미션을 다시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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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새찬 VR너무 우리 거들떠보지도 않고
세상모르게 자네...
그래 그거면 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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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도 날씨 구애 받지 않고 열시미 연습 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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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고!
아첨하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는!
그것이 우리 [발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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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을 그리는 슈겜러입니다. 수인쪽이라면 가리지 않고 모두 포용하는 편이예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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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 언젠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겠소
같은 말을 눈 한번 피하지 않고 똑바로 말하는 드렐에게 도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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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해결사구라짱~!~! (물론 마법은 전혀 쓰지않고 오로지 무력으로만 해결함.) 컷로그 채색은 정말 백만년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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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6.27바른정당 새 당 대표로 선출된이혜훈 대표는 사사건건 반대하는 발목 잡는 정치를 하지않고 새로운 개혁보수정당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그러나 지금 야당들의 처지는 남의 발목을 잡을 만한 힘조차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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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제 그림체로 보고싶은 캐릭터 리스트를 받았었는데 잊지않고 조금씩 그리고 있어요~
알피노 알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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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지각대장 존>, 존 버닝햄

등교 때마다 악어에게 가방을 뺏기고 사자가 방해하는 등 번번히 지각을 하는 아이, 그리고 그 말을 절대 믿어주지 않고 반성문과 벌만 주는 선생님. 마지막엔 고릴라에게 선생님이 잡혀 천장에 매달리지만 그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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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 이야기가 끝날 때를 기다려 준비해 둔 외전이 있었습니다. 우현이 해인이의 집안과 얽히지 않고 원래의 운명대로 살아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누군가에겐 희망이고 누군가에겐 여전히 절망적인 이야기입니다. 완결이 나면 다루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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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 않고 리퀘박스입니다.
원하는거? 말만해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그려드리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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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년생 독학그림쟁이입니다!손그림,폰그림러 별로 가리는 장르없고 오소마츠상,문스독,히로아카,오버워치등을 많이 파고있습니다.거의 가리지않고 찾아가요!(rt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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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드에미는 계정을 가리지 않고 영업하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무려 GOTY 에디션으로 구성된 이렇게 멋지고 예쁘고 귀여운 8명의 남/여친을 50% 할인된 가격 단돈 17,000원에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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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보시고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타래 ... 제데로 하겠습니다 10월날 우리 육둥이 본다는게 믿기지않고
.ㅠㅠ 토도오소 오소쵸로 카라오소 팝니다 오소최애예요
으음 취향표 나 갤러리보고 찾아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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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생일 축하해ㅠㅠㅠ!!! 생일 만큼은 찡그리지 않고 웃는 얼굴이 보고싶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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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할머니댁에 요양하러 온 쿠로코를 찾아온 여우요괴키세(이설정질리지도 않고 좋아함)보고싶었..다.. 「저기저기, 너 도시에서 왔다면서여? 얘기 들려주지 않을래?σ▽σ)」 「ㅍ0ㅍ)..!!!! (노란..귀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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