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함덕에선 오딱후 사진만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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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늘 아름답지만 요즘이 가장 좋은 계절인 것 같아요. 밤에 책방 마당에는 반딧불이 날아다닙니다. 가까운 함덕 바다에도 이 책의 장면처럼 별이 쏟아질거에요☺️
작가 : Teresa Arroyo Corcobado
언어 : French
size : 22 x 28 cm
40 pages /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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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2경기 연속 블론. 이틀에 걸쳐 0.2이닝 5실점입니다.
함덕주를 구원한 이형범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두산 역시 마무리 보강이 시급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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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머리 파란머리 너무 좋아하는데 위티라의 등장 정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신체의 강함덕분에 오히려 옷은 방어력 떨어지는거 입는것도 좋다 그런데 갑옷입은것도 좋아(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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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함덕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에서 본 아가씨, 명랑 쾌활 그 자체!
그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긴 머플러를 얼굴에 동여맨 채 엄마와 마주보며 너무나도 즐겁게 춤을 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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