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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도형님이 나왔는데, 오프가 끝나고 갑자기 머리를 자르러 가서는 밤톨처럼 되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도형님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자르셨어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게 더 와일드해 보여서.'라고 하고 뚜벅뚜벅 가버렸는데 밤톨같아서 더 귀엽다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깨버림
뭔꿈이야
commision wip.2 - 인제 부산으로 내려가기 위해 비행기 탈 시간이 되면서 그림은 우선 여기까지. 나머지는 집에서 마저 완성해야지. 그래도 이번 커미션은 풋티쉬(맞나?)느낌으로 그리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