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둘이 같은 애인데 작은 모습이 본체고 큰거는 폴리모프 한거랄까요...
ㅋ ㅋㅋㄱㅋ 이럴수가 ㅠ 왕가포기 절때 아니고요 ㅠ 그냥 요즘 왕가만 자꾸 그리는걸까봐 의식해서...네에
저어제 이런것도 그렸어요 왕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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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최애그리기~

신청감사합니다~!
배경 넣은 이미지는 무의식으로 집어넣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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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야....우린 영원히 함께야.....
[부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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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은 대놓고 쿄사키도 특훈 후나 의상도 사키 스타일 의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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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황금가지)

1985년에 이 책을 접했을 영미권 사람들이 부러웠다. 도덕이 붕괴되어 가는 사회에 대한 한탄스러움을 느끼는 내가 바라던 사회개혁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작가의 문제의식과 설정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자유와 도덕은 양립할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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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함 때문에 라이오스를 위험에 빠트린 세빌은 제대로 된 마법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의뢰를 받은 포학에 의해 납치당고,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되살아나는 엄마의 기억, 그리고…!

마법사들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

「마법사의 여명기」5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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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초를 불었던 기억이 있는데...
초를 꽂기 전에 찍은 사진인 걸까요?

어쩌면,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라 무의식이 더 애틋하게 포장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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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그려왔어요~! 자두를 그리려고 했는데, 의식이 흐름이 복숭아를 그려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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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를 언급하고 나니 도저히 빼먹을 수 없어서 그린 판타지 수학대전 케이.
깊이 생각해 봤는데 아마 어릴 적 내가 무의식으로 좇던 이상의 그림체 삼대장 중 하나지 싶다. 첫째 김신중 작가님 학습지 그림체, 둘째 판타지 수학대전, 셋째 디지몬 어드벤처.
얘 솔직히 내 취향 엄청 영향끼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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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부분은 발매 전에 실컷 욕하고 포기했고 스토리는 전작이 있음을 지나치게 의식한 설정이길래 그럭저럭 즐기고 있었는데 아이온식 소환술이 더 효율적이고 전통만 지키지말고 새로운 것도 받아들이라고 직접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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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방송!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진짜 아무 생각 없는 의식의 흐름 방송이었어요ㅋㅋㅋㅋ
항상 고맙고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보내요

그리고 오늘 2시에 같은 마을의 하푸, 로에가 중대발표를 한대요!!!
우와 어떤 소식일지 정말 궁금하다!!!

사진은 오늘의 방종 얼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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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캣우먼-아이비-할리 이 구도를 보면 고담 걸즈를 의식한 게 느껴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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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에이 귀여워..
💙-물고빨고 흔적 남기는 편
💛-실수로라도 상처 안내려고 의식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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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유우의 무의식 영역 https://t.co/5H81UFY9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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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리바이 의식한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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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표에서도 무의식적으로 키차이 순으로 둔 거 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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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라에 나온 이 제스쳐가 내가 그린 팬아트와 닮아서
지금 자의식과잉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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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현민아는 현실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레이어와 균열, 느슨하게 연결되어 특정 순간에만 드러나는 관계들을 관찰하며, 의식과 감각의 경계가 낯설어지는 가상 공간에 이를 비선형 내러티브로 풀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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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 보면 정말 너무 고통스럽다..

계속 하기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마츠다
관람차만 보면 움직일 수 없는 사토
의식도 몸도 자주 옥상으로 돌아가는 후루야
공책을 보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다카기

987 1661

계속 뭔가 다시 보다보니 무의식적 파쿠라가 되는 느낌이라 계속 디자인을 손보고 있습니다!
머리에 뭔가 얹어주고 싶은데 마땅한 것이 생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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