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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개표 방송 틀어놓고 슬슬 그려봤습니다. 마법이 없는 세계의 마법 소녀입니다. 어릴 때 티비에서 마법 소녀 만화를 감명 깊게 본 주인공이 자기도 마법 소녀가 돼야겠다 다짐했지만 이곳은 마법이고 뭐고 없는 평범한 현대.
등장인물중에 아이카와란 애 있는데 얘한ㅌ테 치여가지고 얘만 자꾸 조사하고 감시해벌임.
막막 친구가 재미없는 말장난하니깐 너무 노잼이어서 잠이 다 온다고 쿨쿨거리면서 무시하더니 대뜸 자기도 말장난 던지고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
벤술루
진짜 서바이벌수트 벤 때문에 오늘 날밤을 새버렸고..
옷 안잠궈져야해....막 술루가 자기도 모르게 등판에 고개파묻고 그래야해..
맥크리가 뱀파이어하고 웨어울프 혼혈이었음 좋겠다.
쨍쨍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일부러 모자하고 망토 두르고다녀서 햇빛 피하고..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르렁거리는소리내면서 이드러내는것도 보고싶다.
맥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