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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다정함이 항상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선우와 다정한 게 병이라면 자처해서라도 병수발 들겠다는 유리. 언젠가 선우의 다정함이 유리를 비참하게 만들까봐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그 다정함 때문에 더 선우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믿음ㅠㅠㅠㅠㅠ
이누야샤 보면 카고메가 성장캐고 키쿄우는 변함없이 온전한 캐 같지만 사실 더 깊이 파보면 오히려 정반대라는 점이 날 과몰입하게 만든다
작중초반의 올곧고 선한 카고메의 마음은 완결시점까지 변함없지만 부활 시점 한으로 가득했던 키쿄우는 완결시점 스스로 자신의 혼은 구원받았다고 말한다
저는 손해볼 장사는 하지 않아요
존나 이거 대사 CV 일러 삼박자가 전부 완벽해서 오타쿠 심장 벅차게 만든다고 개돌았음 히발 삼박자 삼박자 신나는노래 아 이 노래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