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모 그렸는데 문득 모르게 새우튀김 생각나서 그린거 절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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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보고 문득 생각이들었다
옷을 한번 입혀줄때가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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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 생축전 그리다가 문득 예전에 그린 퀸시가 생각나서 비교해봄.
좀 더 깔끔해진? 기분?
(21년도 그림: 포즈 트레틀 사용)

<< 20년 4월 21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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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슈내콘 젠슨 그렸음,,, 문득 긴머리 젠슨 나만 안그려본 것 같아서 후다닥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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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찌머크를 검색해봤다가 멋진 단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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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봉숭아물 들이고 노나요. 손톱에 봉숭아물색 칠하다가 문득 궁금해짐.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선 봉숭아물 들이는 사람 한번도 못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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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센루를 그려보겠다고 설치면서 문득 처음 그렸던 그림을 열어보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너희들의 미모를 내가 다 표현해주지 못해서 미안할뿐이다.
아직 보고싶은게 많으니 너희가 조금만 더 고생해주렴🤤
서로를 향한 그 눈빛 다른데 돌리지말고 오직 두사람만을 위해 바라보길😍
센루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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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춘식이라는 애 보고 문득 라이언과 인상이 비슷해 그런 종인 줄 알았는데, 춘식이는 그양이래 ㅎㅎ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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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ㅋㅋㅋ생각난거지만 아이가 그리는거 약간 어느순간부터 서아진에서 아카바아이가로 변한듯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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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슛으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문득 들지만...나의 포동포동함을 감출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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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흰 튤립이 무슨 의미였을까.. 엔딩까지 기억하긴 했을까?
문득 꿈을 꾸는데 기억 속 그 꽃밭이라면 무슨 감정이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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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횡단 중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에이산 보고 싶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꽤 잘맞아서 서로에게 내적친밀감과 호감도 마구 올라갔으면..
훗날 이날 일을 문득 문득 떠올리는 두 사람
그때마다 에이스형님은(요리사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하고 서로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エー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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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경이 밥 많이 먹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 .. 🥲 문득문득 생각남 .. 얼굴을 보니 입안 가득 와앙 넣고 우물우물 먹는편인가봐 .. 너무 귀여 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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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향 얘기를 하니 문득 양도운이 말한 계약이 아닌 혼약을 맺었더라면- 도 그런 의미 아녔나 싶네 묵호가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나,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그거
후회공st 홍련이 환승하기 전에 잘할 걸 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행복한 결말의 어쩌구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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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노래 "문득"을 듣고 있는 도운이 부끄러워하는게 아구 귀여워 ㅠㅠ

shy boy yoon dowoon is too c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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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 of the Blue” 💙Released Now!

"문득 (Duet with 송희진)" M/V

https://t.co/NDlq3nid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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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nae on top ❤️
솔로 데뷔 축하해요 우리 도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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