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완독! 뒤로갈수록 넘 달달해서 절여지는줄알았다! 약간 정력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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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서로에게 가닿지 못한 해수의 순정과 수아의 연민이 안타깝다. 72화에서 해수의 어깨에 수아의 손길이 닿았다면, 해수가 만일 83화에 나온, 자신에 대한 수아의 마음을 알았다면.. 그렇다해도 지금의 결말을 피할 순 없었겠지만 해수에게 보다 더 위안이 되는 기억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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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를 하지 않는데에는 이유가 잇다는 사실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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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버스. 피폐. 시리어스. 이공일수. 글 소개에도 적혀 있지만 정말 막장드라마 한 편 보는 기분이었음. 분명 세같살이라고 추천 받고 봤는데 내가 상상하던 그 내용이 아니었다.. 난 교통정리는 제대로 할 줄 알았다고~!! 매워서 정신 나갈 것 같음 이게 사랑이면 나는 사랑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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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에 가민이인줄 알았다가 건엽인거 알았을때 그 감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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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체 좋아뒤질것같음
,,,알았다! 보채지 말라.
,,,알았다! 보채지 말라.
,,,알았다! 보채지 말라.
,,,알았다! 보채지 말라.
,,,알았다! 보채지 말라.
눈물만줄줄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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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미쳐버려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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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합작 비하인드가 있는데...
합작 제출 몇일전까지 내가 오마 사신으로 신청한줄 알았다....그래서 여기까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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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 들고 나가" 라고 했을때

우즈이 - "너 그말 진심이야?" 하고 짐싼다음 자연스럽게 아내 손 끌고 나감. 아내 막 소리지르면 "너도 내꺼잖아." 하는데 정색한 얼굴이라 바로 화해하게 됨

렌고쿠 - 입술 꾹 하다가 "..알았다. 미안하다. 화..풀리면 연락줘라" 하고 진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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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하지메
복수하러왔다
나도 너에게로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 자식같은
아이들을 죽일거다
살려줄게..
에루빙과아이들
모두.
...알았다.
안살리면 널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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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증말 나올줄 알고는 있었지만 끝까지 안나올까바 불안해서 죽는줄 알았다구요 ㅠ 죠죠 6부 스톤오션 애니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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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님 cm)

내가 가진것의 모양이 사랑인줄 알았다. 그러나 으스러질 기세로 끌어안고 있던 것의 원형은 이미 알아볼 수 조차 없었다.

"그건 사랑이었어."
"사랑이었다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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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여태 진심으로 내가 파스텔톤으로 그리고 있었는줄 알았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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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았다 염병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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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을수가 없는 남성이네요
네네 오빠는 남자고요
오빠 섹시공이고요
오빠 바텐더 아니고요 오빠 알괘스1군이고요 알았다고요 키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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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기념 RT 이벤트🌸 ~3/17

레몬개구리 작가님의 로판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가 네이버 시리즈에서 선독점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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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매열무 배너가 떴네요~^^
신작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런칭 기념 이벤트 갑니닷~!🎉
RT해주신 분 중 한 분을 뽑아 스타벅스 e쿠폰을 보내드려요.(핸드폰 번호로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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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작가님의 <흔한 빙의물인줄 알았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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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 신작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를 선보입니다~! 매열무고요.^^
이제까지의 제 작품 분위기와 살짝 다르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저는 날 밝으면 런칭 이벤트 안고 돌아오겠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키위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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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거 캡쳐하고 싶어 죽는줄 알았다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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