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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노사카 유우마
어빌리티: 변혁의 결의
필살기: 스카이 워크
프랑스 대표 선수가 입원한 병원에 잠입했을 때, 백의를 입고 의사로 변장하여 그 자리를 떠났다.
아아니? 프랑스의 상태가?
프랑스는 혁명 프랑스로 진화했다!
@GJERGJ_KASTRIOT @Younjo07 @Alopias_Rafines
오늘도 자캐그림 빠르게 한장!
시기가 조금 이르지만 디자인도 좀 손볼겸 그려보았습니다.
이름은 Noel Holynight. 프랑스어로 성탄절을 뜻하는 Noël에서 따왔습니다. 슬슬 개인작업에 속도를 붙여야할텐데... 한번 풀어졌더니 쉽게 속도가 안나오네요
페미니즘 계열의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Marylou Faure의 작품들...그녀의 작품 속 여성 캐릭터들은 힘이 세고, 풍만하며,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라서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해준다...
프랑스 국왕의 엉덩이를 위한 노래가
영국의 국가가 됐다고?
자세한 이야기는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에서 만나요~~~
#만화로배우는의학의역사 #교양툰 #한빛비즈교양툰 #프랑스아마존1위 #의학의역사
진짜 회사 정책인 모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례대로 독일어판, 프랑스어판, 일본어판, 스페인어판
초록색 공룡 캐릭터는 <검볼>의 캐릭터 '리처드 워터슨' 과 비슷하게 생겼다. 흰색 도복을 입은 캐릭터의 복장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류' 의 복장과 유사하다. 지하철역에서 등장한 노란 새 캐릭터는 프랑스의 1968년도 애니메이션인 <Les Shadok>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화가 오노레 도미에(Honore Daumier) 그를 널리 알리게 한 가르강튀아. 왜 오노레 도미에가 나왔는지 알 것 같은 ㅎㅎ